예전 일 생각나네. 퇴근하고 버스타고 오는데 목적지가 가까워져서 곧 내려야 하는데 망할 불법 주차 차량들이 인도고 차도고 버스 진입도 못하게 다 막아둬서 한 정류장 지나가는데 30분 걸림ㅋㅋ 정신나간 인간들이 차도 안 빼줘서 뒤에 다른 차들이랑 버스도 줄지어있고 맞은 편 차량들도 오가지 못하는 상황이라 아주 겨우겨우 비켜서 지나감. 처음에는 오늘 하루만 이런거겠지. 생각했는데 다음날엔 그 동네를 지나가질 못하니까 결국 기사님이 중간에 문 열고 내려주심. 근데 그 다음날에도 상황이 달라지긴 커녕 3일동안 날이 갈수록 더 심해져서 아예 길을 막아버리는 상황까지 오니까 진심 개빡쳐서 다음 날 아침에 제주도청 도로교통과에 내가 겪은 사실만 말하며 민원 좀 넣어주니 그날 아주 깨끗하게 청소되어 있더라ㅋㅋ 불법 주차하는 것들은 절대로 참아주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