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너무 착잡한데 친구들한테 말하기엔 좀 그런내용이라 .... 그렇다고 계속 혼자 앓는건 힘들것같애서 ...여기에 털어놓아요.
어제 엄마가 수술을하셨는데(여자가 잘 걸리는 종양?..떼면 완치인걸로 알고있어요) 병명도 모르는 제가 ....참 못났고 진짜 죽고싶을만큼 너무 죄책감이 드네요. 아무튼 어제 엄마가 수술을하시고 입원을 하셨는데 저희 가족이 다 연락을 안했거든요.. 아빠는 문자를 하시긴했지만 그래도 통화가 맞는거니까요.. 오히려 엄마가 문자를 하셨어요. 다음날에도 저는 엄마께 연락 한통 안했죠..... 아침에 정신이 없긴했지만 솔직히 핑계같아요. 엄마는 단단히 화가 나시고 저희한테 실망하신 상태인데.... 이런 적이 처음이고 어덯게 해야할지 하나도 모르겠어서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껀가요.. 앞으로가 두려워요 진짜 전 못난 딸이네요 진짜 너무 못났어요 너무 죄송한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남보다 못한 저를 진짜 어떻게 해버리고싶어요 진짜 죄책감이 들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