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6살 남자 여자친구는 27살 여자입니다. 만난지는 6개월정도 된거 같아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처음엔 잘사귀다가 지금까지 만나오면서 너무 자주 싸우게 되더라구요.
여친 성격이 본인 섭섭하게 하거나 약간에
신경을 거슬리게하면 저에게 극딜을 하거든요
그럼 저역시 저보다 한참 어려서 참다참다하다가 나중엔 큰싸움으로 번지게되고 정말 어렵습니다.
처음엔 안싸우는 커플이 어디잇어 이런 생각을 하다가도 너무 자주 싸우게되고 예를들어 같은 잘못을 하게 된다해도 항상 제가 죄인의식이 들게 하게끔 너무 가르칠려 들려는것입니다. 헤어지자고도 3번 들엇는데 그럴때마다 제가 붙잡앗구요.제가 볼땐 이런걸로 헤어지자고 하나? 라고 싶을 정도의 생각도 들고요.
어제밤도 심하게 싸웟습니다.이유는 서로 생각이 맞지않아서 좀 다투다가 여자친구가 말이 좀 심해져서 저도 마음 상한 상태에서 더 나빠질까봐 그냥 전화를 끊어버렷어요. 화가 나서 욕할거 같앗거든요ㅠㅠ 너무 짜증나서ㅜㅜ 그러곤 바로 저나가 다시오더니 장난하냐 앞으로 연락하지말라는 겁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가 또 잘못한건가..이런생각도 드는데 여친도 다투다가 저나 먼저 끊어버린적 많거든요. 그건 생각도 안하고 ㅜㅜ 그래도 어쩌겟습니까 제가 사과해야지..처음 싸울땐 그래도 서로 사과하고 그랫는데 요즘들어선 제가 항상 미안하다고 합니다.분명 본인 잘못도 잇는것같은데 그냥 싸우는게 싫어서요. 참고로 저번엔 여행을 갓는데
제가 씻는사이에 제 휴대폰까지 열어서 몰래 보더니 생사람도 잡구요. 이렇게 폰 몰래 보는거에 대해서 미안한 마음이 1도 없다고 합니다..
계속 글을 쓰다보니 여친욕만 한거같아서 미안하네요. 고민인건 이렇게 자주 다투는데 계속 이 관계를끌고 가야할까요 아니면 정리를 해야할까요..
나이도 저보다 많이 어리고 너무 귀엽고 사랑하는데 또 앞을보면 또 똑같이 서로 상처만 남는 이별로
될까.. 고민이 많습니다 꼭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