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그런건지 묻고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제가 원래 코웨이 정수기를 예전부터 써왔습니다. 자취할때부터 써서 정수기, 제습기, 청정기를 쓸때마다 점검이라던지 as던지 친절하고 잘해주셔서 부산에서 써 왔어요
마산으로 결혼이후 오면서
제품들을 렌탈하는 경우 침대 메트리스도 코웨이로 했고
남편이 sk정수기로 하자는거 코웨이가 서비스랑 다 좋다고 코웨이를 했어요
둘다 맞벌이이고, 지금 시국이 시국인지라 눈치보이는 직장이라
출근 8시 퇴근 6시 반
항상 그렇습니다. 토일을 쉬구요.
그래서 매번 친절한 분들이 점검이나 케어서비스를 토요일이나 평일 저녁으로 맞춰주셨는데요
정수기를 2년도 채 안된 시국에
물이 좀 이상한겁니다.
케어해주시는 분이 열어보고 나서야 이게 온통 정수기 안이 얼어잇는걸 발견했구요
바로 as 신청 하시라고 했는데
코웨이에 as접수를 신청할때 제가 말씀드렸어요
평일 저녁만 시간이 되고 토일이나 주말에만 집에 사람이 있다. 그렇게 해서 좀 잡아달라.
-네 고객님 알겠습니다. 시간은 닥터님들과 조절하시면 될거에요
-아 그럼 저녁이나 주말도 되는거죠?
-네네 급하신건이니 최대한 빨리 접수 해드리겠습니다.
뒤에 남자기사분이 연락와서는
"저희 근무시간이 아홉시부터 여섯시라 안되겠네요~ 토일은 근무를 안해서~"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다른 기사분들로 교체 바란다고 하니까
또 기사분이 전화와서는
"저희 근무시간이 아홉시부터 여섯시라 안되겠네요~ 토일은 근무를 안해서~""저희 근무시간이 아홉시부터 여섯시라 안되겠네요~ 토일은 근무를 안해서~" 계속 반복.
그래서 제가 "그럼 제가 정수기를 문밖 박스에 내놓을테니 수리 해서 주시면 안될까요?"
"네 그것도 안되는데요~집에 와있을 사람 없어요? 왜 없어요?"
"타지역 맞벌이 부부고 가족이나 친척이 주변에 없는데요;;;:"
"그럼 안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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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수를 켜두면 얼어버립니다.
얼린물들이 팽창하고요
이게 녹여서 먹으니 부유물이 떠있고
어항 청소 할때마다 쓴 정수 물은 너무 찬물이 나와서
불편한게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정수기를 쓰고 있는데 물을 사먹는게 화가나서
다시 전화해서 말했습니다.
"이런이런 사정이다. 너무 불편하다. 근무시간을 열시에서 일곱시로 조정도 안되나요?"
"네 저희 닥터들 시간이 안됩니다~"
"아니 그럼 뭐 이거 못쓰겠는데요; 매번 이럴수 없잖아요"\
"네 고객님 민원 넣어드릴께용"
하더니 피드백이 없음. 일주일째.
물 사먹는것도 끓여먹는것도 너무 화가나서
그냥 이거 빼달라고 해야겠다. 다른거 쓰겟다고 지금 전화를 했더니
"네 고객님 추가 민원넣어드릴께요"
응???????????????????????????????????????
응???????????????????????????????????????????????
"근무시간 조정은 안되셔서요~as가 불가피합니다"
"아니 저기요.... 그럼 돈 내고 정수기는 안쓰고 as는 못받고 물은 사먹고 이래야해요?"
"아네 고객님.. 민원 넣어드릴께요"
............
as가 이렇게나 어렵고
해지 되는것도 어렵고
그리고 피드백도 없고
아니 원래 코웨이 정수기가 이렇게 as가 힘들어요?
연차를 낼려고 했더니 남편도 저도 지금 회사 사정으로 인해 부서에 딱 있어야 합니다.
방법은 여름휴가때 고쳐야해요;
근데 그때까지 이렇게 하는게 너무 짜증나고
정수기도 제가 잘못해서 고장난게 아니고
그냥 자기 맘대로 기계가 이상해서 고장난건데
억울하고 짜증만 납니다.
시댁에 sk정수기가 다 되가서 코웨이로 바꿔주겠다고 했는데
절대 안그럴려구요 sk는 as도 저녁이나 토요일 다 온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