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올리고 일어나서 아침에 댓글보는데 수준 와우..
저는 정말 대견하고 맘씨착한 우리남편 칭찬좀 해주고싶어서 올렸는데 다들 시댁이 쓰레기인가봐요 ㅋㅋㅋㅋ
도대체 어떤 남자랑 시댁을 만나셨길래 이런댓글들을 쓰시는건지;; 일어나지도 않은일로 이혼이다뭐다 참견 해달라고 글 올린거 아닌데말이죠.
뭐 여긴 다들 시댁욕하는 판이니 서로 얼마나 사랑하고 잘나고 잘하고있는지 구구절절 설명하자고 쓰기에도 웃기네요.
아 그리고 혼인신고는 식올려도 아이 생기면 하기로 해서 아직안했고요, 제가 무슨 호구인줄 아시나봐요 ㅋ
가난한거 자랑하려했냐는데.... 저희 둘 세후연봉만 억대에요 저기요들... 대놓고 그냥 선물자랑 차자랑 집자랑이나 할 걸 그랬어요. 집들이 5번? 아줌마불러다가 청소하고 요리해달라고 하는데 뭘 더 얘기해요 ㅋㅋㅋ 이렇게 쓰면 진짜 재수없어 보일까봐 남편더 추켜세워주고싶어서 제가 필력이 약해서 이런 댓글들을 쓰셨나 ㅋㅋ
부모님께 받지 않고 우리힘으로 결혼했다가 팩트인데 도대체 얼마나 힘들게 사셨길래 칭찬해달라는 글에 이런 댓글을 다시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그렇게 잘난 댁들 행복하세요^^ 저는 더 행복할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