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진 얘기하면 기분 나쁘려나..? 미리말하지만 그냥 자연스럽게 갈아탄거라..아주 좋은기억으로 남아있음..
암튼..초딩 때 우리학교 모두를 뿅가게 한 ㅇㅅ..갑자기 우리 지역백화점에서 팬싸를 한다네요? 근데 사실 팬싸 앨범사서 가는지 몰랐음 ㅋㅋㅋ..어쨋든 당첨된 사람을 부러워하며 나도 가고싶다라고 혼잣말 조지게함 근데 이게 무슨일이야..남자애가 이 말이 듣기 싫었는지 학교끝나고 같이 보러가재는거임 뭐노 니가 뭔데 싶었지만 ㅇㅋ하고 따라감 근데 ㅅㅂ 초딩따리가 거기가서 뭐하겠냐구요 심지어 팬싸중인데 대체 뭘 보겠다고 갔는지 사실 그땐 팬싸를 어떻게 진행하는지도 몰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갓는데 뭐..예..아무것도 못봤어요 그렇게 있다가? 집을 가려는데 키가 ㅈㄴ크고 머리는 작은 한 생명체를 보게됩니다..맞아요 찬열이오빠(^^..오글)의..뒷통수를 보았음..그렇게 얼레벌레 나의 첫 퇴근길오프라고도 하긴민망하지만 암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