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처음써보는 거라 좀 이상할수도 있지만 좀 봐주세요 그냥 반말로 할께
먼저 가족 소개부터 좀 할께 나는 고1이고 남동생은 중2야 부모님 둘다 경상도 분이여서 말투나 그런게 엄청 강하셔 두분다 엄청 친구같으시고 화나셨을때는 때리진 않으시고 소리 지르시고..? 아빠는 좀 폭력적이셔서 폰 2대? 부수셨어 동생이랑 나를 차별하지는 않으시는데 동생이 엄마한테 짜증내면 엄마는 그짜증을 나한테 푸셔.. 그게좀 서운하지..나랑 남동생은 작년? 까지만 해도 엄청 싸우는데 뒤돌면 다시 같이 놀고.. 뭐 그런 평범한 사이였어 근데 올해부터 좀 틀어지기 시작했어 나는 고등학생이니까 공부도 열심히 하고 그러는데 동생은 게임을 엄청해 롤 옵치 최근레는 발로 뭐 여기까지는 괜찮아 나도 게임 좋아하고 하니까 문제는 부모님이 일가셨을때는 소리지르면서 게임을 해 우리집 컴퓨터가 거실에 있는데 내방에서 온라인클래스 듣고있으면 시끄럽다고 느낄정도? 조용히좀 하라 그래도 잠깐 그러고 다시 소리지르고... 부모님 두분다 6시에 딱 집 들어오시면 그때부터는 살살 내 속을 긁어 분조장 돼지년이라고 하는건 기본이고 내가 공부하려고 책상좀 쓰게 비켜달라 그러면 엄청 짜증내면서 내가먼저 앉아있었고 내가 게임하고 있었는데 왜 비켜줘야 하냐고 그러고.. (내방에는 책상이 없고 2층침대랑 옷장만 있어 침대 1층에 앉아서 공부하려고도 해봤는데 낮아서 허리가 너무 아파) (컴퓨터 책상은 좀 큰 책상이고) 그러면 엄마는 또 한두번도 아니고 자꾸 싸운다고 엄청 뭐라 하시고 해결을 안해주셔 그러다 안방에서 티비보던 아빠는 나와서 니들 큰소리 한번만 더 나면 노트북 컴퓨터 핸드폰 다 부순다고 소리지르고... 하루종일 동생이 소리지르는거 듣고 공부좀 하려하면 싸우고.. 그렇게 겨울방학때부터 쭉 스트레스가 엄청 쌓였어 그러다 그냥 내가 싸우기 싫고 부모님 짜증내는거도 싫고 그래서 그냥 없는사람 취급했어 그러다가 일주일 전인가,,? 자기가 발로란트가 너무 하고싶다고 내 계정으로 발로란트좀 하자고 했어(이이번에 나온 게임이야 나는 오픈베타로 게임하고 있었어) 그래서 계속 이상태로 지낼순 없으니까 그냥 계정 알려주고 하라고 했어 그렇게 냉전 전으로 돌아갔고 오늘 또 일이 터졌어. 나는 학원 갔다 와서 다른과목 공부하려고 책상에 앉아서 세팅을 하고 있었어 자리가 좀 좁아서 키보드를 밀고 내 책을 놨어 근데 갑자기 컴퓨터로 영화보던 동생이 내 책을 집어 던졌어(동생이 기분이 나빠 있었나봐) 그래서 나도 짜증나서 키보드 밀고 동생은 던지고 그러면서 기싸움? 을 했어 그러다 말다툼으로 이어지고 나는 듣기 싫어서 방을으로 들어와서 화좀 누르려고 했는데 자꾸 눈물이 나는거야 그래서 엄마는 또 싸우는거 알고 동생한테 뭐라하고 동생은 엄마한테 저년은 지가 키보드 밀어놓고 방에가서 질질짜다가 엄마한테 꼰지르냐고 그러니까 자기가 가해자 같다고 자기가 피해자라면서 엄마한테 대들고..그러면서 엄마랑 동생이랑 싸웠어 그러다 아빠가 나오더니 나도 불러서 니들 한번만 더 컴퓨터때문에 큰소리나면 컴퓨터고 노트북이고 다 부술꺼라고 소리질렀어 나는 다시 방에 들어와서 인강을 듣고 있었는데 갑자기 눈물이 막 나는거야 나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눈물이 죽죽 나와... 근데 나는 분명히 눈물을 흘리고 이있는데 막 엄청 웃긴거 본 마냥 자꾸 웃음이 나는거야.. 그냥 ㅋㅋㅋ도 아닉니고 끆!끆!아하핳ㅎ하하ㅏㅎㅎ 이렇게 나느 분명 슬프지도 않고 억울하지도 않고 기쁘지도 않은데 눈물이 나면서 웃음이 자꾸 나와... 그러면서 팔을 자꾸 긁고 내 뺨을 때려.. 내가 내 팔을 피날때까지 긁고 내 뺨을 부어오를때까지 쳐.. 나 진짜 너무 무서워 나 미친건가..?
쓰다보니까 결론이 이상한데 난 내 동생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묻고 싶었어..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아 쓴거 보니까 내가 좀 한심하다..ㅎㅎ 그리고 우리 부모님 엄청 좋은은 분이셔! 여기 내용은 좀 그런데 나랑 동생 엄청 사랑해주시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