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알쏭달쏭 *.*
읽기에 알쏭달쏭한 제목의 영화들 모아봤슴당-
발음기호대로 읽어보아요~
10,000bc => [만 비 씨]
다음주에 개봉하는 이 영화, 극장 가서 표 살때 뭐라고 말해야하나 엄청 고민했는데,
예고편에서 들어보니 그냥 숫자 그대로 '만비씨'라고 읽더라능...ㅋㅋ
그냥 '만비씨'라고 읽으면 된다니...쉽구나 ㅋㅋㅋ

8mile => [팔 마 일]
에미넴 옵빠의 매력 작렬!! 이었던 이 영화 보러 극장에 달려가서는
'에잇 마일' 2장 주세요!! 라고 한마디 외쳤을때,
살짝 난감해하던 극장 스탶의 표정이란...;; 간만에 떠오르네요 ^^;;;

2046 => [이 공 사 륙]
왕가위 감독이 유난히 좋아하는 바로 그 숫자 : 2 0 4 6 / 2 0 4
급기야는 이 숫자만 덩그라니 제목으로 만들어주시고..;;
설마 '이천사십육' 으로 읽어야하는건지 고민하는 순간, '
이공사륙'으로 읽으면 된다고하여 나름 신기했던 그 영화

3:10 투 유마 => [쓰리 텐 투 유마]
이 영화제목을 처음 봤을때, 대체 어떻게 읽어야할까 참으로 난감+궁금했더랬다.
포스터를 보니 숫자 아래에 쪼끄맣게 한글로 써있구나^^;;

cj 7 => [장강 7호]
처음에 이 포스터를 본 순간,
cj와 관련된 홍보포스터인가, 주성치를 모델로 썼네? 하는 무식한(?) 생각을 했더랬다.
영화제목은 어디에 있는거냐..;; 하는 생각과 함께-
하지만, 제목은 '장강 7호' 라고 읽으면 된단다..;;

300 => [삼백]
이 영화 제목을 처음 봤을때 진짜 황당했다는- 덩그라니 숫자 300이 전부인거냐..;;
아니나다를까, '삼공공'도 아니고. '쓰리 헌드레드'도 아니고
그냥 '삼백'이라고해서 놀라기까지..ㄷㄷㄷ

제목 읽기 대략난감+알쏭달쏭한 영화들-
쭈~욱 모아보니 숫자가 들어간 제목이 대부분인듯..ㅋㅋ
발음기호대로 써놓고보니 강렬한 건 '만비씨'가 쵝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