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해자가 사과 바란다는 말에 저렇게 말했대
건강 챙기라는건 태용이 학폭관련 거짓말하기전에 피해자가 태용한테 건강챙기라 했는데 그 카톡 씹다가
그후에 피해자가 태용이 거짓말했다는거 알고 사과바란다는 카톡 보내니까 그 전에 보낸 건강챙기라는 톡에 답장한거래...
진짜 싸패 같다
저 카톡보는데 험한말도 욕도 못하고
용서하고싶어서 진심어린 사과라도 바라는 피해자가 너무 이해가서 안타깝고 눈물나
+) 2년전꺼 아니고 피해자가 얼마전 밝힌 작년 카톡이야
위에 날짜 나온건 카톡 테마고
그리고 제보자도 지금 팬들이 신상 털고
직장 찾아오고 전화 번호 바꿀때마다 전화와서
개명도 하시고 자살시도도 하셨대
제발 팬들 제보자님 그만 괴롭혀




나도 어릴때 학폭 피해자였거든...
가해자는 기억 안나겠지만 아직도 그때를 기억조차 하는게 너무 힘들어
제일 힘들었던게 학교에서는 상처받아서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지는데 집에오면 엄마한테 티 안내려고 앞에서는 웃으면서 아무렇지 않은척했어
그리고 맨날 자기전 침대에서 꺼억거리며 울었어..
매일 매일 학교가는게 너무 힘들고 죽을만큼 학교가기가 싫었어. 사는 의미가 없는데 난 왜 살아야하지? 라는 생각이 가득했어 근데 또 죽을 용기도 없었어
근데 엄마가 나중에 내가 학교에서 따돌림 당하는거 알았았거든
너무 내자신이 부끄럽고 미안했어
엄마랑 같이 울면서 얘기하고 결국 이사가고 전학갔어
지금은 7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너무 큰 상처라서 너무 힘들어서 기억에서 감히 꺼낼 생각조차 못하겠어...
누가 학창시절 물어보면 그때를 1초도 떠올리지 않으려 안간힘을 다해
피해자는 아무렇지 않겠지만 난 아직도 그때일 극복못했고 사람들 눈 잘 못쳐다보는 트라우마 생겼고 나 괴롭힌애들 절대 용서 못해.. 이러면 안되지만 나 괴롭힌애들 부메랑 맞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태용 피해자 카톡보는데 눈물나더라
사과라도 받아서 그 기억을 이제 그만 용서하고 털고 싶은 심정이 너무너무 이해가서...
같은 일을 겪은 여자로써 태용 절대 용서 못하겠어
그냥 티비에서 보는것 언급되는것도 불편하고
팬들빨로 돈잘버는게 너무 눈물나게 억울해
이글도 팬들 몰려와서 입막음하고 비추 엄청 누르겠지만...
이런 사람의 의견도 있다는걸 알았으면 좋겠다
나처럼 태용 탈퇴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애들 있는지 모르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글보게 추천 눌러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