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들이기로했어.너랑 다시 만나고싶어하는 이심정을.여태까지는 내가 새로운 사람을 내가 만나고싶어하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
그냥 너가 보고싶었던거야. 매일매일 너의 연락을 기다려. 내일은 오지 않을까?그러면 또 상상해, 너를 만나면 무슨 이야기를 할까?근데 아마 나 또 내가 힘든 이야기 할 것 같아, 너한테...너가 싫어하는거...
우리 그래서 헤어졌잖아.
그래서 너가 보고싶은데도, 우리 왠만하면 다시 만나지말자.
예쁜 너의 얼굴...마음 속 깊은 곳에서 간직하다가 내가 괜찮아질때쯤 지워보려고 노력할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