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작년 5월 일이네요
여자친구와 사소한 다툼과 서로 전화통화에서의 대화가 그전처럼 이어지지 않아서
혹시라도 나에게 실증느끼는거같아서
그래서 저도 그때부터 마음정리 했고요
5월에 헤어지자는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미련없다는듯이 쿨하게 떠났고
그런모습에 저도 상처를 받았고요
그러고나서 한달정도 지난뒤에
그여자에게서 연락이 왔고요
전 그모습에 너무 어이가없다는듯이
행동했고
쿨한척 미련 없는척 다했습니다
그땐 정말 그런줄 알았어요
대화좀 하자는말에 그냥 온갖 막말 다한거 같습니다
그뒤로 그여자 카톡에 올라오는 글들 사진들이 계속 슬픈듯이 보이더라고요
작년 말 까진 그래보였어요
그때까지만 해도 그사람이 그냥 밉고 짜증나고 그랬는데
올해초부턴가 해맑아보이더니
최근엔 카톡프사에 아무런 변화가 없네요
그여자때문에 힘들거나 그런적은 없었는데
카톡사진도 4개월넘게 그대로고
오히려 생각이 많아지네요
그냥 그전으로 돌아가보면 대화라도 해볼껄
하는 생각이 들고
후화라기 보단 진짜 끝인거겠지 라는 생각이 드니까 이젠 내가 연락을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여자가 전에 만났던 남자도 계속 연락해서 본인 귀찮게 했던걸 알아서
내가 그사람이랑 똑같는 사람이 될까봐
계속 고민만 하다
아까 해 지고 저녁이 전화를 했습니다
안받길래 카톡으로
뭐하고 지내냐고 물어봤는데
답장이 누구냐고 왔는데
카톡에 제사진 있는데 누구냐고 묻는건
연락하지 말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