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도 서로 관심이 있으니 그럴까요?!
- 내가 관심 있는 여자한테 월급 통장 맡겨도 되냐니깐 자기가 두 배 불러준다고 맡겨도 된다 함.
- 이제 둘다 고향에 있는 지점으로 발령 나는데, 우리 못 봐서 어쩌냐 하니깐 자기 동네 자주 놀러오라 함.
- 최근에 이야기 하다가 여사친 이름 이야기 했더니 걔랑 무슨 관계인지 계속 물어봄
- 사내 행사를 주로 내가 주관해서 진행하는데, 얘가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해서 내가 걔말대로 잘 해줌. 아주 좋아함.
- 이제 오빠랑 헤어지면 과자 사줄 사람도 없고 밥 먹을 사람도 없어서 우짜냐고 함
- 내가 과자나 치킨 이런거 종종 사주는데, 얘가 한 번씩 나한테 커피를 사주곤 함. 잘 사줘서 고맙다고 함
나는 얘 좋아함. 어느 정도 이쁘지만 매력이 있음.
얘도 나한테 마음이 있을까?! 아니면 호구로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