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 뉴스기사 ]
MBC : https://youtu.be/cTQcFbecdGY
YTN : https://www.ytn.co.kr/_ln/0115_202006171317254231
채널 A :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07664
KBS :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0854608
『‘광주 집단폭행’에 이은 ‘익산 집단폭행’. 경찰은 왜 명백한 사건을 축소, 은폐하며 허술한 조사를 했을까?』
제가 직접 작성했고 친동생의 일입니다.
길더라도 한 번만 관심가져주세요.
-2020년 4월 29일 전북 익산 대학로에서 제 동생은 일면식도 없는 4명의 남성들에게 아무런 이유 없이 ‘묻지마 집단폭행’을 당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제 동생은 ‘안와 내벽의 골절, 비골의 골절, 뇌진탕, 경추염좌, 타박상, 찰과상 등’ 약 4주이상의 입원을 요하는 상해를 입었고 두 차례의 수술과 1,000만원 상당의 병원비를 부담해야했습니다. 현재까지도 동생은 집단폭행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많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사건 직후 현장에서 곧바로 파출소의 경찰이 출동해, 피해자와 가해자를 조사했고 익산경찰서로 사건이 넘어갔습니다. 일방적인 집단폭행 장면, 증인, 사건 직후 파출소에서 출동한 경찰이 찍은 가해자와 피해자의 사진 등 모든 것이 명백했기에 사건이 법에 따라 순차적으로 마무리 될 줄 알았지만, 경찰은 쌍방폭행이라며 합의를 권유했습니다. 정말 황당하고 어이가 없습니다. 누가 보더라도 명확한 사건을 이슈화하기 싫어 대충 넘어가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변호사를 선임할 때에도 너무 명백한 자료와 근거가 있기에 변호사조차 절대적인 일방폭행으로 사건이 처리가 될 것이라며 저희를 안심시켰습니다. 파출소에서 출동하여 찍은 현장조사 사진만 보더라도 가해자의 얼굴은 다친 곳 하나 없이 깔끔한 반면, 동생의 얼굴은 형태를 알아보기 힘든 만큼 망가진 상태였습니다. 끝까지 항의했는데도 불구하고 결국 동생까지 혐의가 있다며 사건을 “폭행치상”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가해자들이 주장하는 쌍방폭행의 근거와 이유는 “아무 병원을 가도 끊어주는 2주진단서” , “자신들의 의견” 딱 이 두 가지 뿐입니다. 광주 집단폭행 만큼 사회적인 문제가 될 사건에 대하여 은폐하고 축소하는 경찰을 제보하고 단 한마디의 사과도 없이 당당하게 쌍방을 요구하는 가해자들이 엄정한 처벌받기를 원하여 연락드립니다. ‘광주 집단폭행’에 이은 중대한 ‘익산집단폭행’ 사건인 만큼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게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이것이 쌍방폭행인가요? 상대방에 대한 어떠한 물리적 가해가 없었습니다. 만약 도망치지 않았다면 큰 사고가 났을텐데 이런 허술조사를 하는 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살아야되나요. 현재 YTN,MBC,채널A,KBS에 방송 되었고 이 외에도 더 많은 방송사가 취재할 것입니다. 널리 퍼트려서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