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더 좋은 사람 만날수 있고
그렇게 된다면 지금 이 사람 생각도 안날거라는거
그리고 이사람이 나한테 했던것들 생각하면
생각보다 좋은 사람도 아니고 그렇지만
왜 자꾸 좋은거 먹고 좋은델 가면
그 사람이랑 같이 먹고 같이 오고 싶고
이사람이 내인생에 없는게 나에게는 좋을거같은데
왜 자꾸 봤던 영화 다시 보고싶은 것처럼
결말을 알지만 다시 그사람이랑 행복하고싶을까요
그사람은 이런생각이나 할까요?
마음을 다잡았다가도 자꾸만 이런생각이 드네요
막상 돌아온다고 해도
나역시 선뜻 다시 시작하진 못할거같지만
다시 돌아왔으면 하고...
이 우울감 언제까지 이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