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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청춘에 네 이름을 의사 여부 없이 욱여넣었고 견디지 못한 너는 사랑이라며 토했다 그렇게 네 사랑이 내 사랑이 되었고 내가 사랑이라 깨달았을 땐 내 사랑이 외사랑으로 변질되었다 너를 욱여넣으며 간신히 삼켰더니 식중독에 걸리고 말았다 나는 언제부턴가 그런 사랑을 하고 있었다 사랑이 잘못인 걸까 사랑을 잘 못한 걸까

추천수3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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