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당황스럽네 내가 평소에 수업하면서 남혐 조장? 이런말 한적 절대없고 그냥 사적인 얘기 먼저 나서서 안한단말이야 근데 갑자기 오늘 과외쌤이 나보고 너 페미니즘 뭐 이런거 하녜 내가 당황스러워서 네...?;;; 이랬는데 요즘 10대 여자애들 이런거 많이 하는거같다고 여자애들한테 물어보기 좀 그렇긴한데 그런거 인터넷에 하지말라는거야 자기 작년에 고3짜리 하나가 페미니즘이였다고 공부하기도 바쁜데 왜 그런걸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튼 나 재수생인데 고3때 받은 과외쌤한테 수학 받고있거든 근데 진짜 너무 당황스럽다 와 솔직히 말해서 정떨어짐 엄마한테 말해서 바꿀까? 나 진짜로 인터넷에 남혐 쓴적도 없는데 ㅅㅂ
+) 몇몇댓글 진짜 논점 파악못하고 개소리하네 ㅋㅋ 내가 먼저 페미니즘에 대해 얘기 안했다고 ㅋㅋ 그 쌤이 먼저 나한테 페미니즘 같은거하냐 마냐 이딴개소리 했는데 그리고 문자 보냈는데 미안하다고 답장왔음 하는소리가 페미인애한테는 조심해야해서 미리 물어본거래 없던일로하재 ㅋㅋ 정 다떨어졌고 엄마가 과외 절대 안바꿔준대 말해줘도 페미니즘이 뭔지도 모름 내가 기분 나빠하는 이유도 모름 하튼 나 이쌤한테 계속 과외 받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