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저는 제가 잘못한게 없는줄 알았는데 댓글들 보니 저는 여자친구의 이야기를 이해하려고하지도 않고 무조건 핑계다 30만원 때문에 억지부리는거다라고만 생각했다는게 제 잘못이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댓글보고 유튜브와 인터넷에 검색해보았는데 여자친구의 말이 옳았으며 애초부터 여자친구가 불리한 상황이었는데도 저를 배려한답시고 10키로, 8키로로 정하였는데 모자란 저는 그것도 모르고 여자친구에게 서운함을 느꼈습니다 저는 댓글들을 보고 많은 반성을 했으며 여자친구에게도 사과할 예정입니다
이 글도 여자친구에게 링크로 보내주려합니다 제가 이런 못난 생각을 했단거에 여자친구에게 솔직히 말하고 사과하고 싶습니다
진작에 검색이라도 해볼껄 저의 짧은 생각과 고집, 이기적인 마음이 여자친구의 기분을 상하게 하였고 싸우지도 않을 일인데 저의 어리석음에 의해 다툼이 벌어진것같아 너무나도 미안합니다
제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남탓만했던 저에게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방탈 죄송합니다
저희 커플은 20대 동갑으로 만난지 2년이 다 되어갑니다 연애하면서 살이 많이 쪄서 여자친구가 먼저 같이 살 빼자고 10키로 먼저 빼는 사람한테 30만원 주기 내기를 하자고 제안 했습니다 참고로 둘다 과체중이며 bmi 같습니다
저는 좋다고 기간이나 룰을 정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여자친구가 남자는 기초대사량도 높고 근육량도 많아서 살빼기 쉬운반면에 여자는 호르몬 때문에 지방이 잘 쌓이는 몸이라 자신이 불리하다며 저는 10키로 여자친구 본인은 8키로를 목표로 빼자고 말을 바꿨습니다 저는 그런게 어딧냐며 공평하게 10키로씩 빼자고하는 주장이고요
그러다 서로 다툼이 생겼고 적반하장으로 내가(여자친구) 맞는 말만 하는데 왜 화를 내냐며 비꼬는식으로 오히려 저를 속좁은 사람 취급합니다
30만원이 큰돈이지만 그깟 30만원에 눈이 멀어 여자몸이 어쩌구 호르몬이 어쩌구 하며 핑계를 대고 억지를 부리고 오히려 저를 속좁고 이상한 사람으로 만듭니다 지금은 서로 연락을 안하는 상태고 저는 제가 뭘 잘못한지 모르겠습니다 아니 본인이 먼저 내기 제안을 해놓고 30만원에 욕심이 생겨 호르몬 핑계나 대고 적반하장으로 화내는데 당연히 여자친구가 잘못한거 아닙니까?
댓글은 링크로 보내줄 예정입니다
당연히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사과도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