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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나한테 보신탕 먹으러 가자고 했어

ㅇㅇ |2020.06.24 20:15
조회 2,888 |추천 13
전화 내용
-00아 보신탕 먹으러 갈래? 이거 몸에 좋대
? 보신탕이 뭔진 알아?
- 강아지잖아
나 강아지 11년 째 키우는 중이야 무슨 소리야
- 장난이야 페북에 떠서 장난 한 번 쳐봤어
강아지 죽어있고 그런 도살장 사진 걸려져있는 거였냐?
- 아니 푹 끓여져서 나온 사진.... 미안 내가 생각 없었다
없던 일로 하자 ! 미안해

나 강아지 키운 지 11년 됐고 연하 남자친구랑 20일 째 사귀는 중이야 내가 우리 집 강아지 이름 나이 다 말해 주고 사진도 몇 번 보내 줘서 내가 강아지 키우는 거 안단 말이야...
순간적으로 까먹었다고 그러는데 오만정 다 떨어지고 어떻게 해야 하나 싶다

추천수13
반대수1
베플ㅇㅇ|2020.06.25 18:11
나라면 보신탕 먹는건 솔직히 취향이니까 자기혼자 먹는건 뭐라안할텐데 쓰니가 강아지 키우는거 알면서 그런말하는건 선넘음
베플ㅇㅇ|2020.06.24 20:16
뭔개소리야 __ 토나온다ㄹㅇ 20일인데 그 소리하는거면 헤어져 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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