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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 일으키는 사람

외톨이 |2020.06.25 03:01
조회 16,249 |추천 77
나 같은 사람 여기 또 있을까?

초중고대 학교에서든, 회사에서든 , 하다못해
취미로 즐기는 게임안에서든..

나는 매사에 최선을 다해 열심이었고, 두루두루 친해져보려 노력했었고, 모두에게 친절하려 늘 신경썼었고, 가끔은 내것을 좀 손해보더라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한없이 퍼줬던 사람이었는데..

무언가를 관둘 때마다 왜 꼭 끝이 안좋은걸까?
나를 시기하거나 싫어하는 사람들이 항상 있었어
내가 뭘그렇게 잘못했기에..
나한테 문제가 있는 것 같긴 한데 뭔질 모르겠어서 너무괴로워. 착한아이 콤플렉스가 그렇게 스스로를 괴롭혔는데 그 결과마저 늘 이러니..
이젠 사람과 관계를 맺는 일에 두려움이 점점 더 커지는 것 같아
아무리 노력해도 미움받을 운명이 정해진마냥 늘 그렇네
누군가에게 미움받는 거 참 무섭고 싫다

서러워ㅠㅠ
추천수77
반대수8
베플ㅇㅇ|2020.06.28 09:50
와 나랑 비슷하다 난 항상 끝이 안좋게 끝나는건 아니지만 매년 나를 시기질투하는 사람은 꼭 한명씩 생기더라... 내가 잘난것도 아닌데 왜 시기하고 질투하는지 모르겠어 내가 지보다 못하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평타는 치니까 빡쳐서 그러는건지...
베플네몬|2020.06.28 11:35
세상은 착한 사람을 잡아먹어요 챙길거 챙기고 약간 선을 지키며 할 도리만하고 선 넘지말고 적당히 거리를 두고 살아요 말도 넘 많이 하지말고 나서지 말고 중간만 딱 중간
찬반ㅇㅇ|2020.06.28 13:06 전체보기
모든사람이 나를 질투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대부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해서 자기가 미운짓하는걸 전혀 모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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