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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랑했던 사람이랑 헤어지고

ixi |2020.06.26 00:34
조회 3,218 |추천 2
살면서 정말 얘 아니면 안 되겠다 하는 여자랑 사귀고 차인 적 있으신가요 어떻게 극복 하셨나요 .. 그 애랑 헤어지고 한 3~4개월?? 정도 다 되가는데 문득 기억이나고 제가 너무 한심하다고 느껴지고 답답하네요..
저는 한 500일 가까이 ? 그 여자애 한테 정말 잘했고 남사친 문제로 많이 싸웠어요 (저는 여사친이 1명도 없습니다)저의 문제도 많다고 생각해서 항상 노력하고 고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그 사람은 그런 제 모습을 보고 마음이 점점 식었나봐요 그 여자 때문에 제 부랄 친구들을 포기하기도 했고 헌신 했다고 생각하는데 참 멍청했다는게 지금도 느껴지네요 헤어지기 1달 전부터 행동이나 말투나 너무 식은 것 처럼 느껴져서 서운한 티를 안 냈지만 어느 순간 걔 핸드폰 보니까 비밀번호도 걸려져 있더라구요 그 때 부터 제 마음도 너무 힘들었었죠 안 하던 행동들을 계속 하고 그냥 내가 손 놓으면 끝날 것 같은 관계라고 느껴지는게 답답했어요 헤어질 때는 걔가 저에게 이제 재미없다고 말을 하니까 마음이 무너져 내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만 만나자고 말하고 ..
한 달 정도 진짜 너무 힘들었어여 지금은 많이 괜찮아 졌지만 아직도 생각이 나고 그러네요 걔는 제 생각 안 하고 다른 남자도 만나면서 잘 지내겠지만 너무 힘드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극복하셨었나요?? 공부도 열심히 하고 일도 다니면서 운동 하더라도 밤마다 밀려오는 공허함은 참 힘드네요 저 좋다는 사람도 만나보고 해도 감정이 그 이상으로 안 올라가기도하고 제가 다시 사랑을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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