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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하는남편



나이35 남자 배운거없음 기술없음
애둘 첫째5살 둘째 95일됨

결혼후(30살) 중고차 4년 갑자기 친한사람 그만뒀다고 그만둠
쿠팡들어간다더니 야간배정되니까 급한대로 오토바이 배달알바시작함

중고썩은거타고다닌다고 친정아빠가 불쌍하다고 오토바이 새거로사줌
사준이유는 그건알바로하고 다니면서 직장알아보라고

배달10갤월째 계획없음 2년정도 할생각이라고함

배운거없고 기술없고 37살되면 어디서 뭘할수있을지모르겠음

친정아빠가 일안구하길래 직장소개시켜줫는데 한달만에때려침
본인은 갇혀있는스타일이 아니라고함

애는둘 맞벌이 현재육아휴직중.

결혼중 전세대출 최대뽑고 남은돈을 본인차바꾸는걸로 날리고ㅋ친정집 얹혀삼(결혼6년중 차4번 바꿈 내차도지멋대로 팔고 지기준대로 하위레벨차 사라고강요ㅋ본인차 bmw)


제가 직장구하라고할때마다 스트레스받는다는데
매일 10시부터 저녁 11시까지 쉬는날없이 나가서 배달일함
일쉰다고한적없는데 실적없는날도있음

위험하고 500벌어도 일반직장 다닐때랑 일하는시간비교하면 별차이없다고 생각함 야근수당 주휴수당 등
나는 워라벨강조하여 9시 출근6시퇴근 250만원주는거 지금이라도 소개시켜줄테니 다니라고하니까 짜증난다고 전화차단함

기술같은것도없으니 나이먹을수록불안함

많이참았는데 오토바이 어차피 본인이산거아니니까 부셔버리려는데 확실히어딜어떻게조지면 폐차가능한지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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