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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친가 사랑과 야동

쓰니 |2020.06.27 00:42
조회 16,783 |추천 36
글 쓰는거 처음이여서 이상할수도 있어용 타자 빠르게 치느라 맞춤법 오타 양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엄마 아빠 얘긴데 어느쪽이 맞는지 댓글로 써주세요

저희 엄마 아빠는 지금 결혼한지 거의 20년이 다 되가요 그냥 정 때문에 같이 사는거 같은데요 우선 저희 아빠는 형제 4명중 셋째입니다 엄마는 장녀구요 남동생이 한명 있어요
우선 명절 때 입니다 아빠는 평상시 허리가 안좋아서 정형외과와 한의원이 다니는데 허리와 어깨가 아프다는 핑계로 집안일은 다 엄마 몫입니다 그런데 할머니집만 가면 아빠는 설거지는 물론 빨래, 청소, 전자기기 수리 등 모든 잡일들을 나서서 하네요 ㅋㅋㅋ 그걸 본 엄마가 집에 와서 아빠에게 설거지를 시켰는데 허리가 아프다고 신경질을 내면서 헬스장에 갔어요 근데 웃긴건 아빠는 헬스장에 가서 항상 여자 직캠을 봐요 레이싱 걸, 여자 아이돌, 비제이 직캠 등등 진짜 딸뻘 여자들이 나와서 가슴보여주고 엉덩이 보여주는 직캠을 3시간 동안 보고 집에 와요 ㅋㅋㅋ 이걸 아는 저는 진짜 미쳐버릴꺼 같은데 엄마에게 말하기는 무섭고 ...여튼 때는 친가쪽 사촌언니의 결혼식이었어요 그 사촌언니는 제가 친할머니 집에 갈때마다 절 무시하고 욕하고 심지어 엄마 욕까지 했어요 (엄마 아빠 둘다 알고 있음 ) 근데 사촌언니 결혼식에 축의금으로 200만원을 줬네요 ㅋㅋㅋㅋ (아빠는 지금 퇴직해서 돈도 안벌고 엄마 혼자서 벌어요 ) 어떻게 생각하세요 ?? 그리고 몇달 후 외가 쪽 사촌언니 (평상시 저를 많이 챙겨준) 가 결혼을 했어요 근데 그때는 달랑 50만원을 축의금으로 주더라고요 ㅋㅋㅋㅋㅋ 또 지난 명절때 엄마랑 아빠랑 상의해서 친가 15만원 외가 15만원 씩 주기로 했어요 근데 아빠가 친가쪽에 40만원을 주고 외가쪽에 10만원을 준거에요 ㅋㅋㅋㅋㅋ 어른이 아닌 제가 봐도 어이가 없는데 엄마는 오죽 했겠나요 엄마랑 아빠랑 싸웠는데 아빠가 엄마한테 도대체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냐, 시부모를 욕하는게
맞는거냐, 니가 평상시에 시부모한테 잘해주긴 했냐, 등등 엄청 욕을해요 엄마는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엄청 잘해주는데 말이죠 ㅋㅋㅋㅋㅋ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추천수36
반대수0
베플ㅇㅇ|2020.06.27 18:10
아빠가 전형적인 한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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