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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 직원..

기쁘미 |2020.06.27 13:33
조회 1,194 |추천 1
맨날 댓만 달던 사람이에요..
요즘 너무 빡치는 일이 많아서 입사 2개월 지냈는데 퇴사 욕구만 5번..결국 상사에게 퇴사 상담했습니다..

저는 새로 만드는 지사에 관리자급으로 입사했고 운영 시스템은 본부 규정 따르는 조직에서 일해요..문제 직원도 저와 같은시기 입사.. 직원급은 같이 일하기는 하지만 애초에 제 업무 보조 입니다..저희 일에서는 제 직급이 없으면 일이 올스톱되는 상황입니다..

타 지사 근무경력자라는 직원이 있는데 일하는게 아무리 봐도 경력에 비해 일을 못하고 잘 못 알고 있는게 있어서 지인들 통해 업무 경력 파악 했는데..

알고보니 똥 밟았어요..착한 척하고 일은 못하는 사람이라고..특유의 지 고집이 있는...제가 이해 안가던 상황들 설명했더니..자기들도 격었던 스트레스라고..역시나 그럴 줄 알았다는 반응이더군요..

문제는 문서 작업 기초도 못해요..아놔...남잔데 힘도 저보다 약하고(물건 그 직원 도움 안 받고 내가 하는게 나음)

일 못하는거 감춰주다가 상사들에게 저만 구박받고..결국 그 직원이 관행으로 하던거라며 알려주던 행동 때문에 회사와 저 큰 피해 볼뻔 했는데..지는 잘 못 없대요..저랑 상사 한분이 수습하고 그 뒷작업 좀 맡기고 딴일 좀 하려고 하니 왜 저보고 안하냐고 물어서 처음으로 큰소리 치고 따졌어요..

부서장님이 지 잘 못 모른척해주니 지가 진짜 잘못 없는 줄 알고 있어요..그 인간 성향 파악해서 이미 업계에 소문냈어요..여기 나가는 순간 같은 계열 입사 안 되게..사람들 다 벼르고 있던데...

채용담당 상사분이 저 붙잡으시는데..제가 스트레스 치료 중이라서요..좀 안정 될 듯하면 저 직원이 관련된 일이 생겨서 스트레스에요..저 직원이랑 같은 직급 직원이 대놓고 지 잘못 뭐라해도 못 들은척..보다보다 저런 이상한 새끼는 처음 보네요..

저 새끼가 도움될꺼라고 뽑은 임원 분들께도 저 화냈어요..도움이 아니라 똥을 뽑아줬다고..

다른 회사도 저런 똥 있는 건가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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