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맘충인지도 모르는 맘충, 상간녀 가진 남편은 기본에 시어머니 편드는 남편, 친구 남친 뺏는 절친.... 그동안 판하면서 수많은 유형의 진상들을 봐왔는데 매일 이런 글들을 보다보니까 이 세상에는 생각보다 기본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고 느끼게돼요... 전 기본적으로 사람 잘 믿는데 판에서 본 선례들이 너무 많아서 결혼도 무섭고 세상에 약간 환멸나네요 모르고 했으면 배우고 다시는 안하면 되고, 잘못했으면 사과하면 되는데 그런 것도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