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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겪은것들 두서없이 써봄

백합 |2020.06.28 01:37
조회 471 |추천 0

살면서 겪은것들 쓴글인데 참고로 교훈에 대한 종류는 두서없이 막적음

1. 논리적으로 말했을때 상대방이 할말이 없으면 초딩처럼 '어쩌라고'만 시전하게 된다. 이때 어쩌라고를 밀어붙혀서 갑과 을이 바뀌는경우도 있다.

2. 남자는 무조건 헤어진 여자한테 후폭풍온다는 고정관념이 아직까지도 있는데, 미안하지만 재회에 목매는 성별은 남자가 아니라 오히려 여자다. 유튜브에 재회주파수 영상들 댓글보면 있는거라곤 온통 여자들뿐이다.

3. '많잖아'라는 이유로 돈이던 물건이던 쟁취해갈려는건 타당하지 못하다. 이 말이 맞는말이라면 빌게이츠한테 돈달라고 빌붙어야 정상이다. 이게 타당하지 못하다는걸 인지 못하는 인간들이 정말 많다

4. '여자도 야동봐?'라는 질문을 하는 이유는, 여자도 성욕이 그만큼 쎄냐는게 아니라 여자도 여자몸보고 자위하는지 알고싶어서 묻는거같다. 야동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아이콘은 여자 알몸이다. 레즈가 아닌데도 몸매좋은 여자보고 자위들을 하는지가 궁금해서 저 질문이 생겨난거같다.

5. 세월이 빠르게 흘러간다고 느끼는건 물론 시간의식 안하는것도 있지만 아마 내생각에는 하루가 24시간인게 짧아서 그런거아닐까 싶다. 만약에 하루가 24시간이 아니고 60시간 이렇게됐으면 세월 빨리 흘러간다고 못느꼈겠지.

6. 사람들이 사망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아픈게 싫은게아니라 이 숨쉬는 공기 하나하나까지 잃는게 너무 두렵기때문

7. 성인부터의 연애는 나이차가 기본이기때문에 중고딩때랑 달리 동갑커플이라고 하면 신기한 눈으로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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