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3살이고 군대 다녀온 남자 입니다.
요즘 고민이 많은데 3월 전역후 바로 취업 하고 일이 너무 힘들어 6월초 퇴사하고 3주 가까이 놀다가 현재 다른 회사에 입사했습니다.
마땅히 정한 목표도 없고 명확한 꿈도 없는 사람입니다.
오로지 돈을 벌고싶다는 생각에 일을 하는데 힘들면 정말 그만두고 싶습니다. 자꾸 친구들과 놀고 싶습니다. 일끝나고 피곤해도 친구들 만나 놀다가 다음날 출근생각에 집에가지만 아쉬움이 너무 큽니다.
솔직히 학생때 방황하여 엄청 놀았습니다. 미친듯이 놀았습니다.
지금 제 생각이 너무 싫습니다. 아직도 항상 놀고싶고 친구들 만나 웃으며 떠들고 드라이브도 하고 계속 놀고싶습니다.
이 생각들이 23살 먹고 드는게 정상인가요?
대학 다니지 않는 23살 남자 여자 다 어떻게 사는지 궁금합니다.
요즘 많은 생각과 뭘 해야할지 하는 걱정에 미칠거 같습니다.
형님 누님들 께서도 23살에 어떤일을 했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