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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안하는 후임

쓰니 |2020.06.28 17:28
조회 1,427 |추천 0
최대한 주저리 하지 않게 번호 매겨서 쓰겠습니다
많은 사회인 분들께서 조언 부탁드려요..

1. 쓰니 입사 5년 차. 두 살 많은 6개월 차 후임. 같은 직급
2. 후임 입사 시 쓰니가 회사 상급자들에게 받은 부당함
똑같이 격지 않도록 일 복잡하지 않게 처리하는 법 알려줌
그렇다고 뺀질 거리는 걸 알려준 게 아님
3. 일 배운 게 있어도 처리 안 함. 배운 적 없다 해서
대화해보면 10% 중 1,2 정도는 기억하고 말함
4. 후임 자기 기분에 안 맞으면 감정 기복 극과 극에 달함
7. 후임 군 면제. 민방위까지 면제
직접 들었으나 남 사적인 얘기 깊게 듣는 편 아니라서
기억은 잘 못하지만 사유 정신병이었음
8. 쓰니 남에게 상처 쉽게 받고 스트레스 며칠 앓아서 나쁜 말 방어하려고
최대한 친절하게 남일에 훈수 안 두고 리액션 극도로 잘하는 스타일임 그리고 남이랑 대화하면 억울한 일 많아서
안 좋은 대화 못하겠음. (극복해야 되는 거 알고 노력함..)
9. 쓰니 같이 해야 할 일. 후임이 맡은 일
언젠가부터 혼자 하고 있음
10. 후임 어느 순간 새로운 일 알려주면 대답 안 함
(무시하기 시작한 거 같음)
그래서 이제 쓰니도 상처가 아니라 기분이 상하기 시작함
내 말 들었나요? 대답이 없길래라고 하면
입사 초반엔 ㅠ알려주셔서ㅠㅠ 감사합니다ㅠㅠ 였다가
지금은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로 바뀜 근데 안 함..
11. 쓰니 내년 초 진급 확정임
12. 쓰니 입사할 때 나이가 어려서 뭐든 조심조심
상급자 이전에 어른 공경처럼 사회생활했는데
나이 많은 후임 생길 때마다 쓰니 상사들은
네가 선임이다 당당하게 가르쳐라라고 하는데
(다들 후임이 일 나태한 거 알고 있음)
뭔가 사람한테 무뚝뚝하게 하질 못 하겠음
항상 안부 묻고 친절하게 해 버릇 해서 정색을 못 함
13. 서로 일 관둘 생각 없고 첫 단추 쓰니가 잘못한 거란 생각
많이 하는데 친절함에 대한 결과가 너무 속상하고 우선 일에
대해서 잘 말해서 후임이 해야 될 일 미루지 않았으면 하는데
사이다로 해결해 보신 분이나 어떻게 하면 좋은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 같은 사람 문제점도 알려주시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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