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에사는 남자입니다.
누구에게 말하지 못해 익명으로 조언을 좀 구해보려합니다.
제가 얼마전에 지인 소개로 여자를 만나서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여자도 저와는 한시간정도 걸리는 다른 지방에 거주하고 있구요.
이여자는 남친이 운전하느라 피곤할까봐 저 몰래 6만원씩 장거리를 택시타고 저를 보러 와주고 제가 무엇을 살때 항상 자기가 먼저 계산하려하고 저희집에 저 모르게 설거지며 정리까지 해주고 가고 할정도로 요즘 흔한김치녀들과는 전혀다른 그런 진국입니다
근데 이 여자는 28살인데 5살배기 아들이 하나 있어요.
남편의 잦은바람과 폭력때문에 이혼했구요.
저도 애는 없지만 돌씽이라 이런부분은 전혀 문제되질 않습니다
근데 문제는 이여자의 주위사람들인것 같은데 여자가
너무 착해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는것 같아요.
일단은 여자의 어머니가 이여자를 주점에서 일하라 시킵니다.
여자는 무섭고 일하기 싫다는데도 자기가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일하면 무서울것 없다고 한답니다. 그리고 그렇게 일해서 한달에 300~400정도 벌어오면 애기 돌봐준다고 150만원 가져가고
애한테 따로 들어가는건 따로 받아간답니다.
일해서 거의다 준다고 보면 될것 같어요.
여자의 어머니랑 실제로 아는 술집 이모들한테 보내서 이모들이랑 같이 살게 하면서 남친인 저도 못만나게 하고 이모들이랑 엄마가 일나가라고 종용한답니다. 이모들이 감시해서 밖에 나오는것도 제대로 못하게 해서 몰래 교제중이에요
제가 그나마 여유가 있어서 필요한부분은 채워줄테니 정상적인 일을 하라고 매일 권유하고 있고 여자도 진심으로 그러고 싶어합니다. 근데 그렇게 맘먹고 일 안나가면 어김없이 여자의 어머니가 주점나가라고 한답니다.
제가 부족한부분 다 매꿔주고 애도 데려와라 내가 키워주겠다
해서 저번주말에 애도 데려와서 주말에 같이 놀고 했습니다.
그리고 헤어지고 여자가 여자엄마를 만나서 돈 적게 벌어도 정상적인 일 하고싶다 엇그제 손님이 무섭게 하고 스킨쉽했다 그래서 무서워서 그일하기 싫다 했더니 다른일도 다 힘들다 그냥 처신만 잘하면되니 그냥 주점나가라 한답니다.
저는 이여자를 꼭 지켜주고 싶어서 한달에 얼마가 들던간에
정상적인 일하게 하고 제가 책임지고 데리고 살고싶은데
여자도 정상적인 일 하며 저와 살고싶다고 주기적으로 엄마에게
술집일 하기 싫다고 말하는데 그냥 술집일 하는게 제일 좋다고
술집만 나가라고 한답니다.
여러분은 저런엄마가 이해되십니까?
제가 제 주관으로 봣을땐 여자 엄마가 여자가 벌어오는 돈을
바라고 계속 술집에 딸 몸팔아서 돈 벌어오라 시키는 못된엄마
같아보이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이글은 여친한테 보여줄 글입니다.
여친한테 제가 엄마랑 인연끊고 내가 책임져준다 말하고 있고
엄마랑 인연끊으라고 하는사람이 또 있는지 저런 엄마를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여주라고 글 남겨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어린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