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야 우리반 여자 10 명인데 4/4/ 각자 갠플 이었단 말임 네명무리 하나엔 나랑 싸운 애가 있어서 못들어갈거 같고 넷 넷에 나 빼고 남은 한명이 학교 잘 안나오는 애라 얘랑도 못친해질거 같아서 걍 어차피 격주등교고 조별과제도 싹 사라져서 다른반애들이랑 급식먹는단 말이야 근데 나랑 싸운 애 있는 무리 말고 다른 무리애들이랑 좀 친해짐
나는 화장 하는데 얘네는 그냥 공부도 열심히 하고 화장은 안하고 체육하는애도 있고 그런 무리임 다른 애들 다 너무 착하고 재밌고 나랑도 얼추 잘맞는거같은데 걔네 중 한명이 중학교때부터 진짜 전교생이 다아는 개찐따였단 말이야... 고등학교 와서 개나대는거같은데 같은중학교였다고 친한척 오지게 해서 좀 불편함
특유의 오타쿠같은 개오바 말투 (오오오오~!!) 쓰고 (다행히 일본어는 안쓰더라..) 여기저기 끼어들어서 훈수질한 다음에 개뿌듯한 표정 지음 아 그냥 개찐따 특유의 그 뭘해도 갑분싸되는 느낌이 있음 그래서 나는 다른 3명이랑만 말하고 걔가 말걸어도 씹고 그러는데 다른 3명도 슬슬 이상한걸 느꼈나봐 걔가 눈치없이 끼어들고 할때 표정이 썩더라고... 애매한 표정 지으면서 눈빛교환하고.. 알지?
그래서 원래 혼자 다닐 생각이었는데 내가 쟤 떨구고 들어가는거 어케 생각해?
+추가)
우리 학교에 같은 중에서 올라온애 몇명 없어서 동질감 느끼는지 같은학교 나오기만 하면 걍 ㅈㄴ 친한척함. 막 ㅇㅇ아~ 이러는게 아니라 아 근데 우리 중학교때 ㅁㅁ였잖아 우리 중학교때 ㅁㅁ쌤이 어쨌잖아 뭐 이런식으로 애들 보는앞에서 친분과시? 처럼 같은 중 나온애들한테 ㅈㄴ 부비는 애임
그리고 저 무리 찐따무리네 어쩌네 하는데 그냥 활발하고 공부 열심히 하는 애들임 그 찐따 한명 빼고는 별로 갑분싸 시키는애도 없고 미술하는애 체육하는애 전교권이야
쟤가 나한테 피해준거 없다하는데 그럼 나는 혼자 다녀야함?? ㅋㅋㅋ 기회가 눈앞에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