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 살고있는 30대 여성입니다.
남친은 32살 저는 31살
5년만난 망상에 빠져 사는 제 작곡가 남자친구 때문에 글을 씁니다 .
남친이 작곡을 한지 7년이 되었습니다. 근데 본인이 음악하는거에 자부심이 있는지 본인이 별로라는 곡에 제가 괜찮은데 라고 답을하면 하루종일 그 가수와 저를 깎아내리기를 합니다.
최근에 컴백한 블랙핑크노래 좋다고 했다가 하루종일 그 가수 악플을 캡쳐해와서 이래도 좋냐고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남친이 음악적 재능이 많은거같지 않은게 7년동안 곡을 두곡을 판매했더라구요. 그 마저도 별로 유명하지 않은 가수들한테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자기는 재능이 뛰어나서 아이돌한테 조만간 곡 판매 될거같다고 보아가 곡 받기 시작했다고 자기가 곡 팔릴거 같다고 망상을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제가 벌고있는 돈은 푼돈이라고 자기 곡만 팔리면 몇천만원씩 벌수 있다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계속 하더라구요
계속 이렇게 헛된 꿈만 꾸다가 작년에는 공황장애가 왔었습니다.
그래도 자기는 재능이 있다면서 다른사람의 음악적 견해는 완전 무시하고 자기 의견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가수들 음악 나올때마다 00의평점 이러면서 점수 매기는거도 너무 싫고요
그래서 아무래도 7년동안 결과물이 그러면 다른일 알아봐야 하지 않냐고 했다가 욕 무지하게 먹었습니다
남친 말대로 재능이있는데 빛을 못보고 있는걸까요?
남친에게 링크 보낼껀데 꼭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