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참는게 습관이 된 것 같아요.

ㅎㅎ |2020.07.01 07:49
조회 6,553 |추천 2

20대 후반 평범한 직장인 여자입니다.

제목 그대로 참는게 습관이 된 것 같아 고민이 커요.
지금 다니는직장도 5년째 다니고 있는데
솔직히 2년됐을때부터 그만두고싶었는데

돈이나 이후에 뭘해야할지를 몰라서
질질 끌어오다가 5년까지 왔네요.
하는 일이라도 제 적성이나 흥미나 제가 잘하는일이면
모르겠는데, 5년이나 한 일임에도 자신감이 늘 없어요
(직종은 그냥 사무직이긴 합니다.근데 단순히 서류정리하는
그런사무직은 아니예요)

하루라도 빨리 그만두고 다른일 해보고싶은데
그래서 학점은행제로 4년학사도 일단 따두고,
교육도듣고 기사시험도 준비하고 있어요.

근데 지금 당장 다니고 있는 회사가 너무 안맞고
특히 일도 자신이 없는데 상사때문에 더 힘듭니다.
제 상사는 무조건 맞춰줘야하는 스타일이거든요.

그 외적으로도 화를 내는 방법도 몰라요.
(회사뿐만이 아니라 평상시 일상생활에서도요)
그래서 참아요.

불만을 얘기도 잘 못해요.
그래서 참아요.

그냥 내가 한번 참으면 조용히 넘어갈수있으니까 해서
늘 참아오던게 마음속의 골로 뿌리깊이 잡혀있는 느낌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추천수2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