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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옆집 애우는소리때문에 클레임 제가 예민한가요

|2020.07.01 14:46
조회 17,972 |추천 8
여기 결혼하신분들이 대부분 글을쓰는곳이라 부득이하게 이곳에 글 남길게요...저는 20대초반여성이고 비혼예정 (거의확정) 이에요그런데 아기는 안싫어해요 저도 조카가있고 예전에 어린사촌동생들도고모가 허리를 많이 다치셔서 일주일동안 봐준경험도 있거든요...?근데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물어볼게요..
저희옆집에서 몇달전에 신생아를 낳았나봐요서로 왕래를 안하는편이라 인적사항 이런거 딱히 모르구요..아마 작년말?부터 애기를 봤으니 지금 한 6개월 7개월 8개월 이정도 된것같아요...
저희는 방음옆집이 잘 안되요 ㅠㅠ 이상하게 윗집 아랫집은 괜찮은데옆집소리가 들려요..특히 화장실에서 대박이요여하튼 자꾸 밤에 애가 우는소리가 들리는거에요그게 흐느끼는?그런소리가 아니고요막 자지러질듯이 엉엉 하면서 우는소리요
처음에는 그러려니했는데 너무 도가 지나치더라고요?진짜 인내심의 한계가오는데 엄마가 (부모님이랑 같이거주)어린아이니까 저보고 참으래요제가 그냥 대학생도 아니고 지금 일하고있는데아침 7시면 칼같이 일어나야되요안그러다가 요즘에는 2시쯤 엉엉 우는소리들리고12시쯤들리고 아주 제각각이에요
결국 참다못해서 옆집에가서 얘기했어요제가 화내면서 얘기한거아니고 그냥 아기우는소리 요즘에 많이들리는데무슨일있냐고 물어봤거든요근데 거기 어머니가 죄송하다고 아이가 이나는 시기 ? 이앓이 ? 뭐라고 하면서자기는 잠도 못자고 아기 보고있다고 무튼 너무 죄송하다고하는데제가 이해가 안가는것이 .. 애 이빨 나는거랑 우는거랑 당췌 몬 연관관계인지도 모르겠고
만약 그렇다면 저희한테 와서 양해를 먼저 구해야하는거아닌가요?엄마한테 저녁때 옆집 갔다온 얘기하니까 저보고 괜한짓한다고오히려 저한테 뭐라고해서 더 짜증나는 상태인데어머니편 들지마시고 정확히 누가 더 잘못한건지좀 봐주세요..
아참 그리고 옆집애기 신생아때도 엄청우는데그건 제가 이해했어요 신생아니까 뭘 어째요;;잠잠해지다가 몇개월지나서 갑자기 또 이러는데 미치겠네요이사를 가라고 해야하는지마음같아서는 진짜 모텔로 가서 지내라고하고싶은데그건 그냥 제 마음속 생각이구요제가 어떻게해야하는지 조언좀해주세요
관리실에 얘기를 해야 하는지 아님 다시 또 찾아가야하나요?엄마한테 따로 부탁을 해야하는건지....스트레스입니다 




===============글추가=========누가 갑론을박하자고 글 올렸나요..?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을 구한건데요
그리고 저는 맘충이라고 딱히 말한적도없는데왜 괜히 피해의식에 그렇게 말씀하시는지..부연설명 너무 구구절절하는것같아서 얘기안한게있는데요
사실 보름전쯤인가 제가 쉬는날 정확히는 수요일오전에서 오후 조금 넘어갈때였는데요애가 또 자지러지게 우는거에요(옆집 아기 확실해요 저희아파트에 신생아가 많이없어요)
2년만에 보는 사촌이 집에와서 이런저런얘기하는데애가 또 시끄럽게 구니까 사촌이 여기 원래 이렇게 시끄럽냐고부실공사 아니냐고 우스갯소리로 얘기했었거든요그래서 바로 옆집가서 뭐라고 하려다가화장실에서 '아 아좀 그만하라고 아 진짜 개짜증나네' < 이렇게얘기하는거 다들려요 그 애엄마가 막 소리지르면서아, 아이제 그만좀해 제발좀 나 미치는꼴 보고싶냐?아나 진짜 나좀 살자 나좀살자 
정확한 멘트는 아닌데 저런식으로 막 혼자 절규?하는소리 들어서괜히 가서 얘기해봤자 나한테 화풀이하는거 아닌가싶어서그냥 집앞에 까페로 나갔거든요정말 가슴에 손을 얹고 물어볼게요 어머니들,,이래도 민폐가 아닌가요?
너도 그러고컸다 이러식으로 말씀하시는데그말이 지금왜나오나요.........제가 이빨날때 울었는지 안울었는지 어떻게 아신다고그리고 저희부모님 성격은 무조건 가서 양해먼저 구했을거에요너무 제가 잘못했단식으로 말하지마시고 어떻게하면 좋을지 말씀해주세요
추천수8
반대수228
베플00|2020.07.01 14:55
이걸 누구의 잘못이라고 해야될까요... 말이 통하지 않는 아기잖아요. 그리고 이앓이 할때 이가 올라오니까 간지럽고 아파서 애기 많이 울어요. 그 집 아이가 많이 울어서 쓰니가 스트레스 많을거 같은데 이 시기 지나면 좀 괜찮아질거라 생각돼요. 이사를 나가라마라 하는건 좀....도가 지나친것 같네요
베플ㅇㅇ|2020.07.01 15:12
비혼이니까. 난 애 안낳을 거라 내아기 울음소리로 남 피해주는일 없으니까 아기울음소리로 스트레스도 안받아야 된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시죠? 울음은 아기의 언어예요. 다른걸로는 의사표현을 못하니까 우는거예요. 그걸 성인이 시끄럽다고 탓을 하면 안된다 생각해요.
베플ㅇㅇ|2020.07.01 17:44
너도 신생아때 울고불고했어. 그때 옆집 앞집 뒷집사람들이 이해해줬기 때문에 너네 엄마가 그걸 이해하고 넘어가는거야...
베플남자베플하고싶어|2020.07.01 18:34
니는 애기때 짖었나보네 이딴 개소릴 쓰는거보니
베플ㅇㅇ|2020.07.01 20:18
네 예민하네요. 너도 그 때 울었으니까 너네 어머님이 참으라 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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