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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싫다.

ㅎㅎ |2020.07.02 08:43
조회 8,170 |추천 2

안녕하세요. 중소기업에서 일하고있는 직장인입니다.

어딜가나 지랄같은(?) 인간들이 하나둘씩있어서 그런나보다 하고 생활하고있는중

그 지랄같은 상사가 업무사고를 많이 쳐서  80프로이상의 아니 거의 90프로이상의 그 상사의 업무를 제가 자의가 아닌 대표의 방침으로 받아오게 되었습니다.

받지않으면 퇴사! 이두가지 결정중 그냥 업무를 받게 되었어요

문제는 그때부터입니다. 90프로이상의 업무를 저한테 줬으니 얼마나 일이 없겠어요.

그때부터 저를 아주 자기팀 부하직원처럼 신나게 부려먹을려고 하더라고요(참고로 저는 지랄같은 상사와 타부서인데 받아오게 되었어요 ㅠ)

그래서 싸움이 시작되었죠. 저도 회사에서 직책도있고 나름 일을 열심히하고있었는데 지랄같은 그분의 업무로 인해 제업무가 누적이 되어갔고 결국 저는 대표를 찾아갔어요.

정말 업무를 못하겟다고 대표를 찾아간것은 직장생활중 처음인것 같아요

대표한테 말해봤자 지금껏 저는 그 지랄같은 상사의 업무를 60프로 이상 합니다(기존의 30프로는 결국 본사로 넘기더라고요)

그지랄같은 상사한테 따지고싸우기도 합니다. 저도 가만히 있지는 않아요. 그런데 어제 저한테 그러더라고요 업무좀 바로 하라고 ..어이가 없었어요

* 참고로 그 지랄같은 상사는 재작년 직장인 괴롭힘으로 다른 직원이 신고하여 가해자이고 사과와 피해자였던 직원의 그냥 퇴사로 인해 사유서 하나쓰고 지금껏 다니고있습니다.

문제는요..제가 아주 진짜 회사에 출근해서 그 지랄같은 상사의 업무를 하고있는데 미칠것 같고 ,업무가 연계되어있어서 부딪히는것이 너무 진짜싫어요.

퇴사를 생각해본적도있는데...제가계획했던 일이있어서 그일이 마무리 될때까지는 퇴사를 못할것 같고 ,, 업무가 과중되어 회사에서 사람을 채용해 주기로했는데..합격자마다 오지않겠다고 하고

아.. 오늘아침부터 또 그상사가 저지러 놓은 사고 수습하기 바쁘고..정말 싫으네요

그냥 화가나고 짜증나서 이렇게 적어봤어요.

그냥퇴사해라.. 정신차려라 이런 댓글 말고요.. 정말 현실적인 방법...여기서 제가 잘 이겨낼수있는 방법좀 말해주세요. 어떻게 해야  저 지랄같은 상사를 무시할수있는지.. 그무시가 정말 잘안돼요 ㅠㅠㅠㅠㅠ

 

 

추천수2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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