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좀길어요. 끝까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나이는 27입니다. 동갑이였구요.
9개월정도 만났고 동거했습니다.
방어기제가 심한여자친구랑 이별했습니다.
처음만났을때도 저에게 그런이야기를 한적이있습니다.자기는 프라이버시가 되게강하다 무슨이유가있던 나에 카톡을보지말아라.자기는 힘든일이있으면 사귀던 남자친구랑 갑자기 이별을했다고말이죠.
헤어지기 당일날까지도 되게 사이가좋았어요.근데 그날따라 회식하는데 엄청늦으니 먼저자라. 라고이야기를 하네요.처음이였어요.
이상한기분으로 잠이들다 잠에꺳는데 시간이 새벽5시였죠원래는 이렇게 까지 늦게오는애가아닌데 새벽1시에 연락이와있고 연락이없어 전화를엄청많이했는데 받지않더라구요.
걱정이됬어요 무슨일이있나그러다가 여자친구가 예전에 알려줬던 노트북 비밀번호가 생각나 맥북이라 전화번호라도 연동되어있을까라는 마음에 노트북을켰고 연락처를못찾는도중 카톡이있어 보게된게 헤어짐에 화근이 되었어요.
맨상단에 6명회사모임자리가있었고, 그중1명에 남자애랑 카톡을 받은게있더라구요.분명 저에게는 팀인원들과에 식사였는데 아니였던거죠. 그1명에 남자는10시쯤에만났고, 그모임에 같이갔었나봐요새벽2시에 모임에서 헤어지고, 저에겐 1시에 연락이오고 없었거든요.
그떄 마침여자친구가 집에들어와서 물어봤어요. 뭐했냐 그랬더니 돌아오는 말은 회식했다 라고 이야기를하면서 펑펑울더라구요. 회사그만두고싶다 다포기하고싶다 라면서. 그래서 달래주고 지금까지 뭘했는지 여쭤봤어요.누구랑먹었냐 물어봤더니 팀장님,과장님,직원2 본인까지 5명에서 먹었다. 라고이야기를했고,그늦은시간까지 전집에서 술을먹었다라고, 이해가 안됬어요.
그래서 다시물어봤더니, 맞다 왜그러냐 의심스럽냐 너눈빛이뭐냐 전화해주냐 이러길래 해주라고 이야기하니 해주지 않고 이시간에 연락을 어떻게 하냐 라는 말뿐이였습니다.
그래서 카톡을 어떻게하다 보게됬고 이야기를 해주니 사실 너가 싫어할까봐 이야기를 안했다. 팀장님이랑 이야기하고
2차적으로 그사람들만났고, 다시팀장님한테 갔기때문에 자기는 결론적으로 팀회식이였다 라고 이야기를하고
너에게 이야기하고싶지않았다 일에관한것들은 그리고 나는 카톡본게 이해가 안되니 생각할시간을 갖자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상황이너무싫어 제가 잘못한부분도있지만 거짓말을하고 걱정시킨여자친구가 밉지만 제가 먼저 미안하다고 하고 그상황은 마무리가됬죠.
그리고 둘다 출근뒤에 여자친구에게 진심을 전하고자 편지를 전달하고 꽃을선물하고 별말없이둘다 잠에들었어요.
다음날에도 기분이 뒤숭생숭해서 이야기를하자고했는데 친구랑약속이있다고해서. 만나지 못했고, 그날 주선자인친구랑 술을먹으면서 여자친구에 이야기를들었습니다.
너힘들어할꺼같으니 너랑술먹으라고했다. 그리고 주선자인친구가 여자친구한테 통화를하는데자기는 카톡보게 이해가안되고, 갈때까지 간거같다. 라고하고 끊었어요. 그리고 1시간뒤에 친구한테 연락와서 좋아하지만 생각할시간이 필요하다라고그랬어요.
그리고 다다음날 만나서 이별을 이야기를했고 집에 대려다주는길에 헤어짐을알고 편지를 미리쓴게 있어 줬습니다.펑펑울더니 아직이별한게아니다 2차에 이별을하자라고 이야기하고 먼저 스킨쉽을하고 들어갔네요.
그렇게 말해주니 너무좋아 돌아가는길에 다시 집앞으로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집은들어갈수없으니 카톡으로 잠깐보자라고 이야기를 하려는데 집이 방음이 너무안되 통화하는 소리를 다듣게 되버렸네요. 개랑 오늘 이야기를 했는데 너무싫었다. 숨이막혔다. 짜증이났다. 내가피해자인데 피해자인척한다. 엘레베이터 닫히는순간짜증이났다 .. 이런이야기를 하였고, 그1명남자에 이야기도있었어요. 개가 날좋아하는거같아 같이있는 모임에 사람한테 혹시나 애가 나한테찝적거리면 방어해주라고 이야기했다고. 다행이였지만 통화내용이 너무충격적이였어요.
방금까지 먼저 스킨쉽을한사람이 돌아서자마자 그렇게 이야기를하는게 저는.. 그래서 제가 그이야기를 듣고 이별을 이야기했고, 들은 이야기는 이야기하지않았어요. 카톡본걸로도헤어짐을 이야기하니.. 그렇게 서로 생각할시간을 갖자고. 연락이왔네요. 그리고 모든 프로필과 인스타 사진은 내려갔고 인스타 사진은 반정도 남아있었네요.
그래서 한10일정도 기달렸고, 기달리는동안 주선자인 친구가 여자친구를만났는데하는말은 그런거였어요. " 남자친구를 많이사랑한다 자기가 만났던사람중에 가장좋은사람이고,나는근데 단지 생각할시간이필요하다" 라고 이야기를했고, 그당일날 주선자랑 헤어지고나서남아있는 인스타를 다정리했더라구요. 이해가안되요.
그리고 연락이왔어요.
그만하는게 맞는거같다 이유는 너가 나에 카톡을본게 신뢰가 무너졌다. 앞으로 너와의 신뢰를쌓을수없을것같다. 그래서 다른방법도 찾아봤냐라고 물어봤더니 방법은없다라고 이야기하고. 이별을한 상태입니다.
근데 저는 납득이 안되고, 그냥애가 처음부터 방어기제가 심하고, 자기애가 너무심하다보니 지금하는 일이 너무힘들어서 포기하지않을까싶어요. 인생을 다받친 직장에서 퇴사를할수도있는상황이니깐요.
이렇게 방어기제가 심한사람은 처음만나서 이게 맞는건지 그사람이 속마음을 이야기하지 않는건지 , 그사람에 힘든일이 풀리고 여유가오면 다시돌아오지않을까 궁금합니다
저는 그사람을 많이 이해해서 그런이유라면 기달릴수있을것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