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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취직하기 어려운거 저만 그런가요?

ㅇㄹ |2020.07.02 14:01
조회 37,711 |추천 8
대학 졸업하고 칼 같이 취업했습니다. 
그렇게 6개월 다녔을까요? 뭔가 여유가 없는 삶 같아서 그동안 벌었던 돈으로 국내여행, 가깝게는 일본, 동남아를 여행했습니다. 친구들이 말렸지만 그래도 너무 빡빡한 일상에 현타가 와서 무작정 돌아다녔습니다. 
덕분에 여행지에서 만난 인연과 귀함 경험을 했지만다시 취업하려고 했을 때는, 시기가 안좋은 탓인지 취업이 어렵네용 
여러곳에 이력서를 돌리지만 정작 관심있는 곳에서는연락이 오더라도 면접을 보면 자꾸만 떨어집니다. 다들 첫직장의 경력이 6개월인 이유와 공백기간에 대해 질문하는데 그때만 되면 답하기 어렵네요... 
물론 후회없는 경험이고 다시 돌아가도 그렇게 할거 같지만잠깐 이순간은 그게 절 어렵게 하고 있는거 같아요.
다시 경기가 좋아지면 취업할수 있을거란 생각에 학원도 다니고 자격증도 따고 있습니다. 
어디에 말하고 싶은데 말할곳이 없어서 이렇게 판에다글을 써보내요.   


-https://forms.gle/B7XSr6KRn9hLbGNA7
추천수8
반대수95
베플달빛에비친...|2020.07.03 10:54
일부 회사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회사는 취업과 동시에 여유가 없는 삶을 삽니다. 별수 없는 현실이지요...다들 그러고 사니까요.. 본인의 선택으로 6개월 일을 하고 퇴사 후 해외여행을 다닌 건 잘못된 일이 아닙니다. 다만 인사업무 담당자 입장에서는 6개월 단기 경력은 안쓰니만 못할 정도로 부정적으로 봅니다. 차라리 아예 기재를 하지 말고 면접시 별도로 언급을 하거나 6개월 후 해외여행을 하면서 귀한 경험으로 어필하시기 바랍니다. 면접까지 간다는건 어쨋든 기본 스펙은 된다는 뜻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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