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과 관련은 없지만 결시친에 조언 부탁하려고 글 남깁니당..
제가 동네 마트에서 알바를 하는데 몇번 본 아저씨?할저씨?가 저보고 오늘 자기가 셔터맨을 하겠대요 그래서 그게 뭐냐고 물어보니까 다른 아저씨 쳐다보면서 깔깔대고 웃다가 아니라고 하고 나가더라구요
찾아보니까 취집의 반대말이라고 하던데..
별거 아닐수도 있지만 순간 그 분위기랑 말하는 말투?가 너무 기분이 나빠서 눈물이 계속 나는거에요.. 성희롱 같이 느껴지고 그래서 사장님한테 말하고 일찍 집에 들어갔는데 사장님은 원래 그 아저씨가 농담같은걸 잘 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너무 오버한걸까요? 오버한게 아니고 진짜 성희롱에 해당이되면 일을 그만두려고 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