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연예인
아리랑
|2020.07.06 03:52
조회 216 |추천 4
그냥 라이트 팬이(그냥팬) 불리는 쪽이었고
그 연예인을 가볍게 좋아했었습니다
인스타그램 댓글로 한마디씩 했는데
그게 눈에 띄었는지 어느 시점에서는 그 상대방도
저를 안다고 느껴지더군요
처음에는 어?어떻게 나를 알지 그랬었는데 그럴수도 있겠다고 생각을 하게 되버린만큼 상황이 흘러가게되어 디엠으로 그럼 한번 보자 했던건데
(열심히 하던 블로거였습니다)
제일 먼저 블로그가 해킹되더군요
컴퓨터에 기민한 저는 절망할 틈도 없이 인스타그램을 털렸습니다
일반 해킹과는 전혀
핸드폰이 애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팔로워들이 저의 상황을 아는 상태에서 사이버 불링를 시도 하더군요
다시 한번 고소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피해 증거가 많음에도...캡쳐본 한박스는 됐었음
아주 가관이었습니다
팬들한테 쉽게 번 돈으로 집단 스토킹,조직 스토킹 고용에 썼던 것이었고
제가 신고해도 경찰관 나으리들께서 받아주시지 않은거였습니다
인터넷이 가장 악랄했다는 생각을 하는건
제가 글로 고발을 할까봐
자주 하던 주요 커뮤니티에 인터넷 댓글알바. 좀 더 일상적이면서 교묘하게 회원들인척 게시판 점거가 되더군요
트래픽이 초과한단 이례적인 현상에도 눈치까는 회원들이 없어서 답답했었습니다
자세히 털어놓을 수 없는 마음과 상황이 참으로 원망스러웠습니다
심지어 공지급인 이슈가 되는 글 조작까지 했었습니다
처음에는 국정원 민간 사찰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당황 했었습니다
그곳에 전화도 했었어요ㅋ세상에 지금 생각해도 너무 절박하면ㅋㅋ 웃기네요
딴따라답게 노래로 고백을 하더라구요
그걸로 뜬 가수가 여럿이고 이름만 대면 알만하다니 너무 아쉽습니다
시기는 2017년 말~2018년까지 집요 했었습니다
심지어 싸이 월드로 샀던 bgm 가수들까지 뜬금포 발매를 하더군요
여러분 자주 사용하는 먹는 과일 사이트에 뜨는 모두가 저를 위한 컴백이었으니
얼마나 소를이 돋고 기가찼는지~
게다가 인기가 범죄에 가결되다니
절대 부럽다고 생각 마세요
여튼 동료 가수들 컨셉과 가사들이 저를 중심으로 발매되기 시작하니까 헛웃음이 나기 시작하더라고요
그건 팬들한테도 실례되는 일인데도 sns에 올리는 글들 타겟이 팬들이 아닌
저였다는걸 깨달았을땐 wing man인줄 알았어요
오히려 부담스럽더군요
팬들 알면 뒤집어질겁니다
럽스타그램도 아니고^^
조직 스토킹 피해 카페에 힘이 되었으면 좋겠것만 상대가 연예인이라 하니 믿어주지 않는 분위기이거나 피해자 삶에 찌들어서 그런지 반응이없어 아쉬웠어요
이를 대처하는 법안이나 방법이 미비해서 나라가 다 원망스럽더군요
요즘은 또 바보라는 키워드로 저를 표현하던데
일반인에게는 대규모 플레시 몹처럼 위성에서 방송하는.. 말하는 것 처럼 귀로 말을 쏘고 대답도 다 듣습니다
너무나 사람 무안하게
셀카와 실물이 다르다며
길거리 마주치는 모든 사람에게 얼평을 물어보고
지나쳐가며 듣는 이야기는 다 제 얘기일정도로 사람이 동원되더군요
직장내 이간질에 층간소음은 그들의 이간질이자 특징 입니다
말을 할 수록 답답해지네요
제가 뭐가 못났다고 이런 저런 취급을 당해야했는지
스토킹 NlP하면 검색됨
생각만해도 모든게 따분하고 무료하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