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때 새로 들어온 정보쌤 있으셨는데 음 그냥 선생님 같지가 않으셨어 한 24~25살이였음 키도 작아서 더 어려보이고 만만했었는듯 교무실에 있기가 힘들었는지 맨날 고3복도 주변 어슬렁 거리면서 학생이랑 놀더라ㅋㅋ그리고 정보수업 다 마치면 남자애들이 와~ 이러면서 박수쳐줌 그래서 쌤이 기분나쁘셨는지 얘들아 근데 왜 쌤 수업끝나면 박수쳐줘? 이렇게 말하시더라 남자애들은 약간 어린애가 힘겹게 수업을 마치니 애기마냥 오구오구 해준기분? 그래서 기분 나쁘셨나봐 ㅋㅋㅋㅋ 하튼 정보수업때 가끔 자율시간 주는데 그때 남자애들이랑 게임하는데 그때 진짜 교사로 안보여 걍 사촌누나..ㅋㅋ 저번에 뭔 질못을 했는지 복도에서 교감쌤이 그 어린쌤한테 ㅇㅇㅇ! 이렇게 이름 세글자를 크게 불러서 혼내더라.. 거기 학생들 다 보는앞에서.. 쪽팔렸는지 뭔지 그 뒤로 휴가냈더라 아프다고 하튼 너무 어리고 과목마저 별로면 애들 진짜 말 안듣고 힘들듯
아니 진짜 주작아니야 정보쌤이 뭔 큰 실수 하시고 복도에 돌아다니니까 교감쌤이 빡치셔서 큰소리로 진짜 이름 세글자 불렀다니까 ㅋㅋㅋ 내가 이딴걸로 뭔 주작을해 그리고 다른쌤들도 그 정보쌤이 워낙 어리셔서 교감쌤 딸뻘이라고 그래서 그런거같다 이렇게 얘기하시고 그랬는데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