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까지 생생하게 기억남 그 새끼ㅋㅋㅋㅋㅋ 때는 내가 갓
초등학교에 입학한 초1때였음 그때 처음으로 사귄 친구새퀴가
좀 노답이었음 첨엔 마냥 즐거웠음 걔랑 잘 맞아서 되게 재밌게
놀았거든 근데 슬슬 애가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함 놀때마다 계속 짬1지 짬1지 ㅇㅈㄹ 하는거야 (진짜 찐임..) 근데 그 당시 초1
이었던 난 그 말뜻을 몰랐었음 그래서 주변 친구들한테 물어봤었음 (ㄹㅇ 개쪽팔리네) 애들이 자기들도 뜻은 잘 모르는데 암튼
나쁜뜻이라고 그랬음 그래서 내가 걔한테 그 말 하지말라고 계속 말했었는데 안 고쳤었음 그러던 어느날 걔네 엄마랑 할머니가
걔를 학교로 데리러왔었음 (아마 저녁 약속이었을 거임) 그래서 난 아무생각 없이 걔네 엄마한테 이모! ○○이가 자꾸 짬1지라는 말을 써요ㅠㅠ 이렇게 얘기함 ㅅㅂㅋㅋㅋㅋㅋㅋ (앞서 말했듯이 얘랑 짱친이었음 서로 집가서 자고 밥도 얻어먹는 사이여서 걔네 엄마랑도 되게 친했었음) 걔네 할머니랑 엄마는 절대 안믿었음
그래서 난 아닌데.. 진짜예요 ㅇㅈㄹ 하면서 내 의견을 굽히지
않았음ㅋㅋㅋㅋ 그러다가 걔네 할머니가 ㄹㅇ 폭발해서 나를
조카 혼냄 난 영문도 모르고 첨보는 걔네 할머니한테 욕 ㅈㄴ먹음 그래서 집가서 엄마 보자마자 현관에서 울었음 그때 엄마랑 아빠 둘이서 수박자르고 있었는데 ㄹㅇ 개당황함ㅋㅋㅋㅋ 걔네 엄마는 내 말이 틀렸다고 우리애가 절대 그럴 일 없다면서 계속 내 탓만 했었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물증이 없었으니까.. 결국 울 엄마가 걔네 엄마한테 사과함 (ㅅㅂ 걔네 엄마 일부로 약속시간 2시간
늦음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1학년이 마무리됐음 아니 근데 2학년때 또 걔랑 같은반이 됐음ㅠㅠㅠㅠ 그래서 난 걔말고 다른 친구들
이랑 어울렸었음 와 근데 걔가 그때부터 나한테 오지게 집착함
2학년때 반에서 고마웠던 친구한테 편지쓰기? 암튼 대충 그런
활동이 있었음 그래서 난 당연히 내 친구들한테 썼고 걔네들도
나한테 써줬음 근데 그새퀴가 나한테 편지를 보냈었는데 내가
걍 답을 안 해줬었음 그랬더니 판녀야 왜 나한텐 안써줘? 너 나
싫어해? 왤케 답장이 늦어? 이러는거야 ㄹㅇ 무섭게 그래서
걍 ㄹㅇ 대충써줬음 그 이후로도 애들끼리 놀고있는데 계속 끼어들고 나 따라다니고 그래서 내가 걔 좀 피했었음..ㅇㅇ 그러다가
담임이 내 친구들이랑 나를 체육?시간에 따로 불렀음 불러서 뭐라 했냐면 걔(짬1지)좀 잘 챙겨주래 그래서 내가 저희 걔랑 별로
안 친해요 이렇게 얘기함 근데 담임이 짬1지 어머니가 전화하셨어 판녀야~ 짬1지랑 친하게 지내도록 하세요~ ㅇㅈㄹ 했었음
그래서 내 친구들 ㄹㅇ 벙쪄서 판녀야 저게 무슨 소리야? (그 당시에 나만 짬1지랑 친했었고 내 친구들은 걔랑 거의 안 친했었음)
이러면서 나한테 질문 공세를 퍼부음ㅋㅋㅋㅋㅠㅠㅠ 난 갑자기 서러워져서 애들한테 얘들아 미안해 다 내탓이야..ㅠㅜㅠㅜㅠ
이러면서 애들앞에서 울었음ㅋㅋㅋㅋㅠㅠㅜ 아이구 쪽팔려라... 암튼 그러다가 걔가 도저히 못 버티겠다고 엄마한테 말한건지 아님 다른 사정이 있었는진 모르겠는데 갑자기 말레이시아로 이민감 ㅅㅂㅋㅋㅋㅋㅋ 잘 살고있냐 여○빈? 난 가끔 니 생각하면서 웃곤한다ㅋㅋㅋㅋ 거기서 교회 합창단 하고 있는 것 같던데 나중에 한국오면 노래나 한 소절 부르고 가라 기다릴께~^^
너네도 ㄹㅈㄷ 썰 한 개씩은 있지? 다들 스루하지말고 댓글에 짧게라도 적어주라 심심해..ㅠㅠㅠ
짤은 묻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