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회피형은 그냥 지나치는 게 답.
애인이든, 친구든 다 포함ㅇㅇ
회피형인 사람과 연애도 해봤고
현재 이 글을 쓰려는 생각을 들게 만들었던 제 친구도 회피형임.
친한 친구가 한 명 있는데 오랜 시간 지내다 보니
마음 속 응어리가 지는게 있어서
이게 뭘까 생각해 봤는데 너무 회피형이라
주변 사람까지 스트레스 받음
1. 자기 혼자 생각하고, 판단 내림
자기 혼자 ‘이게 마음에 안 드는데.. 아 몰라 안 할란다’
남에게 가서는 ‘나 ~~때문에 힘들어ㅠㅠ 나는 막 이렇게 생각 했는데 그 사람은 ~~해서ㅠㅠㅠ 나만 힘들어~ 이건 아닌거 같아’ 이런 식
아니.. 혼자 마음에 안드는 게 있으면 말을 하세요.
왜 그 사람과는 상의도 없이 지혼자 생각하고
남들한테는 자기가 피해자인척 피코하는지...
2. 자기가 말 꺼내놓고, 그에 대한 대답이든 방안이 마음에 안들면 피함
피드백을 주세요 피드백을 !!!! 왜 자꾸 회피하냐고!!!
3. 이야기를 안 함. 자기 속을 안알려줌. 그래놓고 남 답답하다고 꼬라지 부림.
아니 속내를 이야기 안 하는데 어떻게 아나요 ㅋㅋㅋㅋ
지가 갖고 있는 생각을 남한테 말해줘야 알고 그에 알맞는 피드백을 하는 거지
지가 말도 안하면서 남 답답하다, 이야기 안통한다 속터질라함. But, 보는 상대방이 더 속 터짐
4. 그 상황만 일단 회피하려고 함. 나중 생각 안 함
연애도 지 x같으면 헤어짐, 이유? 설명 안함 ㅋㅋㅋㅋ
걍 그 상황이 지가 싫거나 불리하거나 하면 걍 회피
차단까지 하고 심지어 번호 바꿀 생각도 함. (그래놓고 피해자 코스프레 함)
5. 지가 지 스스로 착한줄 앎. 왜? 회피하니까!
상대방이 좀 욱하는 성질 아닌 이상 싸움이 잘 안남 (나중에는 참다 참다 싸움)
그래서 회피형이 자기 스스로 착한줄 알고, 평화주의자라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이 부분에 있어 화내는 정상인 다른사람을 비정상이라 생각함..
6. 합리화 엄청 함
지도 지가 잘못된 걸 아는건지 뭔지
자기 방어기제 엄청 심함. 합리화 엄청 함
‘아 근데 그거는...~~’
뭐 어쩌라고, 요점만 말하라구요...
7. 걍 다 책임 전가하고 떠남.
썅X
더 많은데 생각하기도 싫고
저런 사람이랑 친구든 애인이든 만나본 결과 나만 스트레스 받음.
말 해도 고쳐질 사람도 아니고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니랬음
여러분 주변에 저런 사람 있으면 빠른 손절이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