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여자에요!
진짜 눈팅만 하다 생각이 많아지는 밤 글을 써보네요~!
늘 바쁘게 살아왔지만, 조금만 뒤쳐지면 인생이 실패했다는 생각에 휴학 없이 대학교를 졸업했고, 현 시점에도 운좋게 이직을 성공한 직딩이에요!
그냥 요즘 그래요~ 이직은 했는데 전 직장 대비 세후 월급 차이가 80만원 정도에요. 물론 크죠! 큰데 하는 일이 그 전 대비 3배는 족히 넘는거 같아요....코로나 이 시점에도 바쁜 업종이고 직무라 그렇지만.. 지치긴 하네요..
그리고! 남자친구도 물론 있어요! 사실 늘 연애도 쉰 적이 없는거 같긴 해요.. ㅠㅠ 근데 2년 전 우연히 알게된 그 남자..타이밍도 좋지 않았고, 회피형이었던 그 사람이 자꾸 꿈에 나오고 가끔 생각이 나요.. 질질 끌어온 인연을 작년 말에야 끝냈지만..진짜 전 지금 남자친구를 좋아하거든요? 근데 왜 이럴까요.. 그때의 설렘이나 추억, 정말 누군가를
순수하게 좋아할 수 있었던 그때의 전 이제 없을 거 같아요..
누구나 가슴 속 한 명쯤은 품고 산다는데 처음으로 미련이 남는 이별을 해서 그런걸까요.. 그 남자랑 다시 잘해보고 싶고 그런건 절대 절대 아닌데.. 그냥 잊혀지진 않네요!
갑자기 생각이 많아지는 밤..주절주절 써봣네요!
낼이면 금욜이니 우리 모두 힘내요!!!
두서 없지만, 읽어주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