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한곳은 피아노 학원인데 주 3일 일하고 월급이 135만원이라고 올라와 있었어근데 근무시간은 12시부터 밤11시 당연히 근무를 11시간 하는데.. 혼자 하는데그래도 휴게시간 있어야 되는거잖아근데 뭐 휴게 시간 법적으로 1시간 쉬면 10시간 일하고 주3회 월12회 잡고 계산하니까주휴수당이랑 다 주는거같더라고 사실 주휴수당주려면 더 주는게 계산에 맞는데요즘 시국에 알바자리니까 만족했어
면접 봤을 때만해도 쉬는 시간에 대해서도 언급 안해줬고월급제? 라는 개념도 말 없었어그렇게 일을 시작했고 근로계약서 쓰잖아 근데 거기에는 떡하니 휴게시간1시간 이라고 써있는거야그래서 내가 이거 휴게시간은 언제 쉬냐고 하니까 담당자가 하는말이 근로환경상 나갈 수 없고 안에서 시켜먹으시거나 간단하게 편의점가서 사오셔서 먹어야한다고 하더라?거기서 살짝 맨붕이였는데 11시간동안 근무만 하는데왜 내가 10시간 값을 받아야하는건가 싶었어근데 내가 따박따박 따지는 성격이 안되서 우선 나도 넘어갔지..
참고로 내 입사 날짜는 6월 18일이야월급은 5일이니까 7월5일에 연락이 왔어 한달 월급 계산서가 왔는데
이렇게 온거야 나는 근무를 총 5번 했어 (6번 하는게 맞는데 내가 면접보기전에 하루는 스케줄이 있어서 결근하게 된거야) 하루에 10시간 근무했다 쳐도 50만원 이상이 맞는건데 계산 법 이상하지 않아?그래서 따지기 시작했지 따지다 보니까 월급제로 내가 계약을 했고그래서 월 몇회를 일하던간에 135만원을 받는다는거야 .. 그 점을 듣지도 못했는데어이가 없었어 그러다가 월급을 하루10시간 근무로 해서 월급을 정했다고해서말했지 그럼 월급 책정부터 다시해달라고 하루에 나는 11시간 근무를 하고 있고따로 휴게 시간 못받았는데 이거 잘못된거라고 노동부에 전화해서 물어보겠다고그랬더니 전화해보고 자기한테 다시 알려달래 노동부에 전화하고 돈으로 받을 수 있고안주면 임금체불이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그대로 말했어
라고 왔고 그 주에는 팀장이라는 사람이 안오셔서 논의를 어떻게 하려는건가 하고지나갔어 그렇게 어제 출근날이라서 출근을 했는데낮시간쯤에 본사 사람이라고 와서는 논의해보자고 하더니
자기들이 당연히 휴게시간1시간을 줘야하는게 맞다 그치만 줄수가 없다 그렇다고 1시간을 돈으로 주는건 회사 사정상 어렵다.
내가 다른 지점들 매니저들은 어떻게 쉬고 있냐 다 휴게시간 못받고 있는거냐 했더니뭐 업무특성을 자꾸 말하더라고..
그러므로 사직을 권고 드리겠다 라고 하는거야 근데 사직을 권고 한다는건 나한테 결정권을 주는거 아니야?그치만 결정이 아니였고 해고였어 서류도 준비해왔고 그러면서 오늘은 바로 가셔도된다 오늘 까지 일한걸로 계산해드리겠다이러는거야
나는 그뜻이 우리가 왜 구지 너를 써야해?너 말고도 휴게시간 안주고 물론 돈으로도 안줘도 일하겠다는 사람은 많아그런 뜻으로 들렸어..
요즘에 알바자리도 없고 알바할 사람은 많은거 알겠어그치만 현타가 온게 내가 잘못한건가 입닫고 주는만큼만 받고 조용히 일했어야 했나 하는 자죄감이랑 알바자리없는데 내가 내 주제를 몰랐나 하는.. 나 자신을 비하하게 되더라고..
다시 알바몬이랑 찾아서 하고 있는데혹시나 들어가게 되는 사람들은 나처럼 바로 말하면 짤리니까억울해도 참고 일하다가 휴게시간이런거 안주는건나중에 법적으로 받아낼 수 있어 그러니까욱하지말고 지혜롭고 똑똑하게 일할거는 일하고나중에 그만둔 다음에 신고해서 받아냈으면 좋겠어ㅠㅠ 지금도 수많은 알바자리에서 주휴수당 안주고 일 하는 시간은 10시간 기준 급여 해놓고 1시간 휴게시간 안주고 일시키거나 애초에 우린 주휴수당 못줘 일강도가 약해~ 라고 하는데업무의 강도를 떠나서 시간 자체를 거기서 일하면서 쓰는건데 받아야할 권리는 있다고 생각해
월급제라는 개념도 12년을 다 일했을 때나 공평한거지1~2개월 일할 때는 불공평한거같더라고일한만큼 바르게 돈주는 일자리들이 많아졌으면 좋겠고꼭 면접가기전에 꼬치꼬치 물어봐서 나처럼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서네이트 가입해서 글 남겨.. !!
두서도 없고 글이 난장판인데 읽어줘서 고마워나는.. 멘탈이 나가서 마음을 더 추스리러 가봐야할거같아..!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