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보다 4살어린 직장동료 여자가 있는데 같은 팀이고 자리도 바로 옆이라고 함 원래는 그여자 군인 남자친구 있었는데 내 남친한테 같이 피시방 가자고 엄청 자주 얘기해왔음. (다른 남자직원이 처음에 그 여자가 내 남친한테 마음 있는 줄 알았다고 함ㅋㅋ) 그리고 장난치면서 때리기도 한다고 함 남친은 내가 걔를 싫어하는 걸 알아서 먼저 말 절대 안 건 다고 함
최근에 군인 남친이랑 헤어졌댔고 점심시간에 또래 직원들끼리 장난치면서 얘기했는데 누가 그여자한테 ㅇㅇ이같은 스타일 어떠냐 하니까 솔직히 제 스타일은 ㅁㅁ오빠죠(내 남친) 얘기했다고 함
내 남친 여친있는 거 회사사람들 거의 다 아는데 그렇게 공개적으로 말 했다는 거는 같은 여자로서 참 수상하게 여길 수 밖에 없음
솔직히 난 애인있는 사람한테 그렇게 할 정도면 상대방이 어느정도 여지를 줘서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너무 예민한 건가? 그냥 아무마음 없이 저런 행동 말을 할 수 있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