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마스크 다 끼고 바람좀 쐐고싶어서 한강 사람 좀 없는 외진 곳으로 갔거든
근데 내가 18살인데 진심 우리 아빠보다 늙은 배 나온 아저씨들 세명이 나 ㅈㄴ 빤히 쳐다보면서 말걸어 봐 말걸어 봐 이러더니
갑자기 우리보고 “여기 친구들~~” 이지랄함ㅋㅋㅋ 첨엔 내가 잘못 들었나 싶어서 친구들한테 말하니까 다들 소름 돋아서 자리 정리하고 떠나려고 했거든
그러니까 “아~ 가잖아~~!!!” 이러면서 지들끼리 ㅈㄴ 화냄ㅋㅋㅋㅋㅋㅋ 시바 우리 아빠보다 늙은 아재들이 이럴줄은 꿈에도 몰랐음;; 우리 진짜 학생 티 ㅈㄴ 나는데 아마 거기 계속 있었으면 합석 하자고 했을듯 개더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