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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p)잘못한 것도 없는데 뉸치보고 소심한 성격 앞으로 어떻게 살죠?

ㅇㅇ |2020.07.11 17:15
조회 176 |추천 0
안녕하세요.
제목그대로 정말 매일 눈치보며 살고 있어요. 그냥 카페알바분이나 학원직원이 불친절도 아니고 그냥 무뚝뚝하게 말하면 내가 뭐 잘못했나 생각해요.
저도 머리로는 알아요. 그냥 악의도 없고, 저한테 관심도 없다는거. 다 알아요. 근데 기분이 안좋아요. 굳이 그렇게 말해야 하나 싶고, 그리고 말도 어버버하고, 눈치보면서 소심 뚝뚝 흘리면서
말해요.... 또래랑 대화할때도 말 하나하나 필터링하다보니 재미도 없고, 말 하나하나에 주석달면서 말하는 느낌이랄까요? 국어교과서 해설같은 작용이 뇌에서 항상 일어나요....... 지금 인간관계 끊긴지 3년인데요...(자퇴했어요) 대학가려고 재수는 하고 있는데, 사실 대학합격하는 것도 자신있고, 공무원 합격하는 것도 자신있는데요. 거기서 버틸자신이 없네요..... 사람 눈칫밥 먹다가 스트레스받아서 소멸할 것 같아요.....
사실 그냥 집에서 유튜브보고, 드라마보고 영화보는 삶이 편해요... (3년동안 그랬어요) 인간관계도 좋은데, 막상 가지면 스트레스받게 되고, 신경쓰이고......
성격 고치신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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