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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직계상사 둘의 행동들...

ㅎㅎ핳핳 |2020.07.12 11:40
조회 18,833 |추천 30

이렇게 조회가 많이될줄은 몰랐습니다 ㅠㅠ
회사에 보고했고. 회사측에서도 이해안되는 행동들이다.
본인들이 어떻게 조치할지 확인후 답변 주시기로했습니다
그거듣고 신고할지말지 생각해보라고하셔서 기다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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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사다닌지 2년조금 넘었습니다.
그동안 초반에 친하다고 생각해서 밥고 같이먹고 퇴근하고 밥같이먹던 사이엿던 A씨는
뒤로 내뒷담화를 하는걸알게되었고 똥이더러워서 피하자는 마음으로 전 점심도 그냥 안먹고
혼자 자리에서 자고일어나거나 드라마 시청을 했고 자칭 아싸로 지냈습니다

그리고 그는 다른팀으로 가게되었고 그쪽으로거면서 교류가 거이 없고 대화도 일체 없습니다.
눈마주쳐도 먼저 제가 인사했엇는데
제가안하면 그쪽도 안하길래 쭉 쌩깟습니다
그냥 제가 싫었던거죠

한번은 같이다니는 애가 자기 자리옮기는거 안도와줬다고 기분나쁘다고 성질내고 , 다른사람은 자기한테 커피마시러 가자는데 제가 안물어봤다고
본인을 투명인간 취급한다고 화를 내는
이상한 인성을 가진사람입니다
또한 제가 밤일한다. 남자친구없는데 있는척한다. 얠 좋아하는데 안받아줘서 홧김에 남자만나는거다 등등 이상한 소문도 내었죠

여튼 그래서 다른팀으로 가고 교류가 없었는데
갑자기 제가있던 팀이 분리가 되면서 제 관리자로 온다고 하는겁니다
, 우리팀에서 일못해서 다른팀으로 보낸 사람인데 우리관리자로 온다는게 인정할수없고. 나의 저런 소문을 낸사람이다 라고 ! 회사에 알렸지만 회사에선 그런이유로 관리자를 바꿀순 없다
우선 겪어봐라 그래도 안되면 다른팀으로 절 바꿔주겟다고 하더라구요.
알겠다고하고 회사생활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초반부터 싸우자는 말투로 시작해서 회사내의 메신저 쪽지 바로 대답안했다고 개인메신와서 예의지키러고 하더라구요
그전에도 다같이 모인자리에서 다같이 들어야할 본인 기분나쁜 소리을 일부인원만 불러서 하길래
그런소리할꺼면 들을 이유없고 할꺼면 다불러서해라 저도 맞대응 했습니다

그리곤 업무적으로 저한테 피드백을 하더라구요
근데 기준이랑 다른걸로 왜안했냐고 피드백해서
저도 따졋습니다 그기준은 우리기준 아니다.
그랫더니 태도 이야길하길래 기준이랑 다른걸로
피드백하면 나도 이의제기 할수밖에없다
라고 했더니 돈 받으시잖아요? 그런판단도 안돼세요? 이렇게 대화가 가더라구요

언성이 높아진걸 들어서 A씨 위에사람이 절 불러서 이야기듣더니 내가 잘이야기 해놓겟다고 해주시더라구요 그뒤론 그냥 서로 일만 하면서 지냈습니다

근데 저랑 친하게 지내고 있는 다른언니들이 술먹고 있던자리에 제가 합류햇는데 한명이 잠깐 A씨가 잇는 자리로 술마시러 갓다온다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저랑 또래고. 집도 가까워서 택시 같이타는 사이에요
근데 걔가 들어오면서 A씨랑 B씨 (A가 메인관리자고 B씨가 부관리자) 랑 같이들어오더라구요 취해서요

제가 싫어하는걸 알면서 저사람들을 데려온애가 너무 미웠습니다
그래서 언니들한테 전 몇시에 그냥 집에갈께요 했는데
옆에서 계속 B 씨가 제이름을 말하면서 ***없다며 하는겁니다

취햇네하고 그냥 무시하고있었는데
갑자기 B가 일어나서 소리지르면서 ***없다며!!!
라고 하길래 제가 참다가 '언니 너무 들이게 이야기 하시는거 아니에요? ' 라고햇더니
우린 인사만 하고 갈꺼야 라고 하길래
'네 안녕히가세요' 라고 했습니다

그때부터 B씨가 시비걸고 소리지르면서 욕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와중에 A씨는 옆에서 웃으면서
왜그러는건데? 라고만 하고있고요

거기있던 언니들 동생 7명이서 막기 시작햇죠
저는 가만히 앉아서 아무말도 안했습니다
인사만 하고 가려고 했다면서
계속 소리지르고 술집에서 난동 피우고 있는데

본인이 감정상기되서 뭘실수햇냐고 하더라구요
모르시면 말할생각없다고
취하셨으면 집가시라고 라고 대응했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왜그런지도 모르다던
A씨도 달려들려고 하면서
재밌냐? 재밌지? 회사생활 즐겁지? 하면서 시비를 걸더라구요
제가먼저 꺼지라고 가라고 했다면서
취해서 없는 소리을 지어내고있엇죠
(왜그런지 모른다면서요...)

****저 맥주 두잔도 안마신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데려온 애가 그런적 없고 B씨가 먼저했다고 했더니 니가뭔데 끼어드냐고 A씨가 소리지르며 싸움을 얘한테 걸기 시작했습니다

언니들과 동생이 그 둘 말리느라 난리났고. 식당 이모님도 저보고 이쪽 문으로 도망가라고해주시고
아주 난리였습니다

알고봤더니. 이자리에 제가 있는거 말했고 여기 분위기 안좋아서 A, B 씨한테 올자리아니라고 몇번이나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그리곤 저한테 계속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구요..

인사만 하려고 간다는사람이 왜 앉아서 술을 시키는지.... 저는 못봤는데 B씨가 소주병도 들었다고 합니다

언니들도 화나서 뭐하는거냐고 소리지르고 정리 시켜줬습니다. 난리피는 상황이 시작되자마자 물론 다 녹음했습니다
녹음들어봤더니 제가 옆에애를 말리고있더라고요 ㅎㅎㅎㅎㅎ 잘참았습니다

A씨 B씨 저 두분은 제 직속 상사 두분입니다
저 노동부에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 해도될까요
월요일날 우선 회사에 보고하러가서 보고하고 바로나와서 노동부 방문하려고 합니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추천수30
반대수4
베플|2020.07.13 10:48
갑자기 나오는 A씨는 뭐고, 거이? 들이게? 아오~~ 이게 진정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의 글이냐?
베플ㅂㅂ|2020.07.13 10:02
아니 여기 댓글들 왜이래..? 뭔 상사한테 잘했냐 마냐야ㅋㅋㅋㅋㅋㅋㅋ 열받는다고 소주병들고 욕지거리하는게 정상인이냐?? 정신병자 싸이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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