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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할수 없는 독백

ㅇㅇ |2020.07.15 01:51
조회 1,363 |추천 2

오빠 정말 미얀했어ㅠㅠ

처음부터 속일 생각은 아니였어

내 인생에 이제 사랑은 없다고 여자라는것 마져

버리고 살겠다고 다짐했던터라 누굴 이성으로

보는 일이 없을거라 생각했어

굳이 내 지난 과거를 들추어서 낵아 비참해지는

것도 싫었고 그걸로 비난받고 싶지도 않았어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내 맘이 내맘같지

않게 오빠 앞에서 여자이고 싶다고 욕심을 가지

더라

이야기 해야지.이야기해야지.하면서도

그냥,,,

털어놓고 나믄 끝날거 아니까

조금만 조금만더 일주일만 더

아니 하루만 더

아니 한시간만 더

그렇게 미련한 짓을 했어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아

낵아 사실을 이야기 했을때

아무 대답도 몬하던 오빠

충격이 컸을텐데

나한데 실망이 컸을텐데

그때 시험치로 가기전에 다 잊고 지내는 오빠를

낵아 흔들지 말았어야 했어

그 어디서도 오빠 흔적이 안보이니까

잘못됐건 아닌가 싶어서 이성을 잃었나봐

나같은거 나쁜애라고 기억에서 지워

근데 나는 하나만 욕심낼게

오빠가 나 이뻐했던 난테 주었던 마음

난 기억할게

정말 미얀하고 잘못했어 ㅠㅠ

추천수2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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