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나 가족한테 말하기 뭐해서 여기다 올려...
자존감이 너무 낮아.. 내가 봐도 심각해
내가 이쁜 얼굴은 아니야 아마도 평타..?̊̈ 그리고 안경을 썼는데 사진찍으면 진짜 모아이 석상처럼 나와.. 모순적인가
옷 한벌 살때도 남들이 막 쟤는 저 꼴에 저런 옷을 입고싶나 라고 이야기 할것 같기도 해서 입고싶은 옷도 마음대로 못입어... 못생긴애가 이쁜옷 입는다고 뭐라 할것 같아서 못 입겠고 진짜 얼굴 가리고 다니고 싶어.. 나중에 커서 성형할려고 돈도 모으고 있어... 남이 나한테 관심 없다는거 아는데 뭔가 계속 신경 쓰이고 내가 이런거 입으면 이상하겠지..?̊̈ 그 생각만 들어.. 진짜 어뜩하지?̊̈ 좀 도와줘...
+우선 위에서 반말 써서 죄송해요 물론 조언도 많이 듣고 싶었지만 그냥 누군가에게 이야기 하고 싶었던 점이 커서 친구라 생각하고 말하고 싶어서 반말을 사용 했어요 불편하셨다면 죄송해요 댓글을 많이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읽다 보니 다 맞는 이야기 같더라고요 제가 자세히는 안썼지만 뚱뚱한 편은 아니에요!̆̈ 키도 어느정도 있는 편이구요..뭔가 모순적인것 같아서 이야기를 안했습니다 나이는 고등학교 1학년 이구요 모진말이든 뭐든 제 이야기 들어주시고 댓 남겨 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