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회사에서 10년째 근무중인 30대중반 여자입니다.
제목그대로 제가 이회사를 계속 다녀야 되는지에 대하여 고민이 있어 글을적어요
제 스펙은
지방4년제 졸업
10년 근무 직급 과장
회사내 관련업종 자격증(기술능력) 보유
8시출근 6시퇴근 야근거의없음(주5일) 2달에 한번 현장출근(7시출근6시퇴근)
세후245만원을 받아요
이번에 연봉협상이 있다는 말을 듣고 자격증 비용과 맡고 있는 업무들에 비하여 급여가 작아서 이번에 사실 기대를 한건 사실이에요
그런데 연봉협상이 최저임금에 미달되시는 분들 최저임금에 맞춰주고 장비기사님들(굴삭기,로우더) 기사님들 연봉만 올려주고 그외 직원들은 연봉을 안올려준다하더라구요.
저희회사가 중소기업이라서 매년 연봉협상을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대표가 마음내키면 하고 아니면 안하는 그런 체제라서 앞에 연봉오른것도 한 3년전이엿거든요 .. 그래서 언제또 연봉협상을 할지도 몰라요 ..
제가 나이도있고 기혼자다 보니 .. 육아나 이런부분에 대해서 퇴사를 해버리면 다시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운꺼 같다는 걱정이 앞서는건 사실이에요 .. 근데 이런 대우를 받으면서 아무런 미래없이 계속 다닌다고 하니 하루하루 회사나오는게 너무 지옥이거든요 그래서 회사를 그만두고 퇴직금을 받고 대학졸업후에 한번도 쉬지못하고 일한 제자신도 돌아볼겸 휴식을 갖고 마음 급하게 먹지말고 천천히 구직활동을할지.. 이직을 해야지 연봉도 오른다는 말을 들은 적도 있거든요 .. 그래서 제감정에 앞서서 올바른 판단을 할수가 없어서 글을 올리니 어떤 조언도 좋으니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