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회사는 작은 회사 였는데
정확한 법적기준 명확한 문구해석 하는 사람 찾기 힘듦
대다수가 코에걸면 코걸이고 귀에걸면 귀걸이 식임
그러다 보니 서로 욕하기 바쁘고 정치질만 하더군요
관두고 백수짓 하며 공부하다
모 공공기관으로 알바했는데
확실히 배운 사람들과 일하면 다르더군요
항상 명확한 기준이 있음
이 기준이 합리적이냐 비합리적이냐는
둘째치더라도 기준을 대내외적으로 공표하니
만인에게 적용될 수 있도록 최대한 합리적 기준을 설정하고
비합리적일지라도 합리적 방향으로 재정립 됨
그러므로 구성원들도 일에 몰입할 수 있고요
왜 어른들이 공부공부 하는지 왜 서울대 가라고 하는지
수능잘보고 고시보라고 하는지 알 거 같아요
그 사람들이 진리다 이런 의미도 아니고
정치 이념 대외관계 등 전국민적으로 영향미치는
다양한 요소가 섞여서
뻘짓거리 하는 것도 많지만
확실히 똑똑하기는 하네요..
부럽..... ㅠ